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첨엔 돌들 볼 때마다 감탄사 남발이었는데


덕질 n년차에 돌들 여러곳 보다보니 눈이 적응된 건지 이제 진짜 실물, 비율갑인 곳 아니면 오프라인으로 실물 봐도 크게 감흥이 없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134 10.18 23:1314916 3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726 14:331715 0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78 9:309490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2 11:142937 37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4 10.18 22:404210 1
 
난 진짜 크오 노관심인데 여기서 크오 민다는 익들 단순하게 궁금하긴 함 ㅋㅋ.. 7 15:54 152 0
엔재현 황민현 성찬 성훈 취향이면 어떤 st 좋아하는 걸까나14 15:54 127 0
아이돌 비공굿 인형중에 아기백구 모에화 인형 있나? 자랑햐줄사람3 15:54 19 0
마플 막내 아닌 사람한테 막내라는 거 왜 유난취급하는지 모르겠음26 15:53 296 2
와 조이 동생들 그냥 조이네3 15:53 521 0
난 진짜로 최애 남편찾기가 아니라 15:53 84 0
Cix 미치셨습니까 15:53 40 0
크오가 아니었는데 크오가 됐다면요…? 26 15:52 775 0
아 파트아파트 (ง ‎🕶 ‎)ว 아 파트아파트 ٩(🕶 ‎)۶ 아 파트아파트 (ง🕶 ‎)ว 아 파트아파.. 15:52 17 0
나 진짜 레즈비언 버전 연프가 나올 거란 기대는 안 했는데4 15:52 207 0
랜덤~게임 게임 스타rr트 이거 너무 웃김(positive) 15:52 19 0
저녁고르는중인데 bhc 뿌링감자랑 소떡중에 어떤게 나아?5 15:52 24 0
만약에 최애가 익에게 입덕부정기이면 어떨거같음?21 15:51 51 0
드콘 큐시트 언제 뜨나 15:51 18 0
익들이 좋아했던 연예인들 말해봐!!! 15:51 26 0
마플 근데 은행모델도 딱히 이미지가 중요하진 않은가..?9 15:51 298 0
성찬이 톡색시 활동 때 유독 남자같아8 15:51 98 0
이번에 로제 다시봤음1 15:51 102 2
사쿠야 유우시 손 잡구 달랑달랑 가는거봐 ㅋㅋㅋㅋㅋ5 15:51 172 0
장터 나훈아 부산콘 토요일 양도 15:5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28 ~ 10/19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