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글 뉴진스 팜하니 끝까지 준비 갈 완료? 작심발언 들은 노무사 평가🤔

>

[익인1]

이번 일을 계기로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으면 좋겠음. 하니 일도 잘 해결되고

[익인2]

배민 특수근로노동자도 최근에 노동자로 인정됐기도 했고 특히 연예인들의 전속계약은 보통 소속사를 거치지 않으면 개인적인 영리활동이 불가하기 때문에 근로계약으로 보는 학설이 점점 증가하고 있음
시대가 변하면서 법도 다시 재정비돼야 마땅한데 일부 사람들은 너무 외국인, 탑아이돌에만 초점 맞추니 참 암담하더라 이렇게 의식 수준이 낮나 싶기도 하고

[익인3]

22 어찌보면 돈에 집착하는게 너무 천박해 보여... 그러면 왜 손ㅎㅁ 인종차별 당할때 그렇게 화냄? ㅋㅋㅋ 돈 더 버는데? ㅋㅋㅋ 그냥 외노자인데? ㅋㅋㅋ

[익인9]

근기법 취지만 봐도 당연히 적용 안되지 근기법은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너무 세기 때문에 근로자 보호하려고 만든 법인데
연예인은 소속사에 종속돼있다기 보다 동등한 위치로 봐서 근기법 보호가 안됨. . 다른 특고직이랑 비교해봐도 확연히 다름
연예인은 프리랜서자낭

[익인4]

ㄹㅇ 인사 안 받은 거 가지고 왜 저 난리를 피우냐는 사람들 볼 때마다 한숨 나옴.. 인식 수준이 그 정도니까 사회가 그 모양이고 발전이 없지

[익인5]

ㅁㅈ 하니가 저기 나간건 확실하게 직장 내 괴롭힘이 맞지만 근로기준법 상으로 노동자로 보지 않아서 처벌이 불가하니까 법안에 특수노동자들도 노동자로 포함시켜야 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임 단순히 인사 안받아서 나온거 아니고..

[익인7]

22

[익인8]

33 ㅁㅈㅁㅈ

[익인12]

44 시대가 바뀌었고 노동의 형태는 다양해졌는데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뒤쳐진 법을 근거로 하니 주장을 폄훼하고 심지어 모욕하는 건 잘못이라 생각해. 심지어 매니저 행위가 사실이라면 전형적 직장내 괴롭힘 행위라잖아.

[익인6]

괴롭힘은 맞지만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는 얘기지
그와 별개로 어도어는 자사 아티스트를 보호하지 못했다는 평가에선 벗어날 수 없음

[익인10]

관련 글 볼 때마다 주제에 맞는 국감 나와서 이야기 잘하고 간 거 같은데 왜 그렇게 팬사인회다, 특권이다 등등 까내리는지 모르겠음 맥락 파악 전혀 못하는 사람처럼 보일 뿐🤔

[글쓴이]

논점 흐리기로밖에 안보임ㅎㅎ

[익인11]

하니 인기 팔아서 한창 이슈 됐을 때니까 어물쩍거리지 말고 빨리 보호 법안 통과시켜라 국개들 하이브 처벌이 가능할 진 모르지만 일단 따 시키는 치졸함은 잘 공개된거 같음 하니 외국 국감 나가서 조리있게 말 잘하는거 진짜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