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4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7 11.09 12:213639 28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29 2:4497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미스틴 인스타 25 11.09 20:00378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1 11.09 21:44249 8
제로베이스원(8) 아니 흑발한빈이 19 11.09 19:15299 16
 
건욱이 라방 잼컨 달란트 미쳤다 10.20 00:37 22 0
강호식임 5 10.20 00:35 86 0
말나온김에 레귤러 건욱이 또 봐 1 10.20 00:35 45 0
05년생이 무도키즈가 된 사연 3 10.20 00:34 69 0
납작건욱이 팬아트 2 10.20 00:33 55 0
자 이제 이거 포타 써줄 건탤러 구함 9 10.20 00:33 93 0
석매튜 웃긴점 6 10.20 00:33 92 1
미래제로즈아기들만 좋은 상황ㅋㅋㄱㅋㅋㄱㄱㅋ 1 10.20 00:32 42 0
뜬금없지만 손민수를 해주셨단 표현 왤케 웃기지 2 10.20 00:32 58 0
건욱이 엉아때문에 강제무도키즈됐단거 왤캐웃김 10.20 00:32 23 0
박꼬물 출석부 해외로 넘어간 거 보고 이마 짚음 1 10.20 00:31 52 0
케이팝도 몸싸움 없어서 잘생겼다는 말 개웃겨서 울었음 1 10.20 00:31 46 0
잼컨 ㄹㅈㄷ 꼬물이 오늘라방 베스트 순간 뽑아보자 9 10.20 00:31 110 0
OnAir 아니 이름 부르는데 애기들 이름들만 계속나와ㅋㅋㅋㅋ 1 10.20 00:30 34 0
건욱이 오늘 라방도 알찼다 10.20 00:30 17 0
아니 무슨 신생아이름 줄줄 부르는거 웃겨죽는줄 1 10.20 00:29 27 0
나 흔한 이름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6 10.20 00:29 112 0
와 건욱이 오늘라방 잼컨 미쳣다 10.20 00:29 19 0
이름 년도 낮춰달라는 말이 넘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20 00:29 76 0
OnAir 아니 오늘 라방 개웃기다 10.20 00:2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24 ~ 11/10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