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378 10.20 13:0938370 34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11 10.20 12:3416417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2 10.20 13:016861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6 10.20 17:464249 6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68 0:00625 17
 
드콘 엔딩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깜짝 놀람2 10.19 22:02 201 0
나 뉴진스 슈퍼내츄럴 뮤비 해석 요거 맘에 들엉ㅋㅋㅋ 10.19 22:02 69 1
음역대 낮은 사람이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 추턴 좀!1 10.19 22:01 26 0
위시 비하인드 틀었는데 뭔 3분동안 먹기만함 ㅋㅋㅋㅋㅋ1 10.19 22:01 220 0
마플 snl 저거 셀카 찍는 장면 조롱이라는데 웃긴게 한화는 언급 안하고3 10.19 22:01 118 0
마플 군백기 앞뒀는데 씨피 잡는거 어때? 2 10.19 22:01 64 0
서울 바람 장난아니네 10.19 22:01 11 0
정보/소식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 'Get Loud' Dance Practi.. 10.19 22:01 18 0
마플 난 어쨌든 병크멤 탈퇴시키려는 모든 팬들 응원함 5 10.19 22:01 63 0
OnAir 아 정년이 10시부턴줄 10.19 22:01 17 0
마플 Snl 불만플오는거보면 좀 웃김13 10.19 22:01 137 0
마플 병크멤이 용서받는 방법은 좋은 음악으로 보답도 사과문도 아닌 탈퇴다 10.19 22:01 25 0
마플 자꾸 52억 거리는거 왤케 짜증나냐1 10.19 22:00 64 1
마플 근데 같멤한테 무슨역할이냐, 투명물감이다 했을때 아무 말이 안나왔음?5 10.19 22:00 72 0
정국 스틸 위드 유 는 계속 들어도 개쩌는듯7 10.19 22:00 184 2
팬싸는 나랑 안 맞아서 다행이다.. 후기도 못 보겠어2 10.19 22:00 77 0
큰방 사람들이 보기에 성찬 원빈은 어디에 더 가까워?30 10.19 22:00 681 5
위에화 보플에서 많이 데뷔할만했네 10.19 22:00 94 0
타팬인데 아미들 응원하는 게 팬들 목소리 때문에 하이브가 입장 번복하는 거 보고싶음6 10.19 21:59 144 2
정보/소식 SNL 국감패러디 267 10.19 21:59 256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4:56 ~ 10/21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