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202 5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32 10.19 14:0118696 3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70 10.19 19:272975 0
라이즈비번 66 99 0:444038 1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0 0:06677 14
 
일본에서는 대체 안중근에 대한 의식이 어떻길래47 10.19 19:20 1518 0
마플 나 민희진 관련 조성훈 녹취 이제 들어봤는데 저 분 왜 이리2 10.19 19:19 113 0
프젝 7 잘될거같아?6 10.19 19:19 135 0
더보이즈 고척돔 콘서트 하는거 맞아??19 10.19 19:19 849 0
마플 정체성 무새에게 쟁반 좀 떨어트려 주세요..3 10.19 19:18 55 0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ㅠ7 10.19 19:18 52 0
서바에 안명근 의사님 후손이 나옴?20 10.19 19:18 830 0
동네멋집 보다가 궁금한거 10.19 19:18 22 0
𖤐내 손으로 최애 뽑다𖤐4 10.19 19:17 163 0
마플 같최애 정병때문에 탈빠말림3 10.19 19:17 96 0
브루노마스 로제 노래 더 내줬으면 좋겠다... 10.19 19:16 74 0
에스파 라마라 이거 타이틀감인데 10.19 19:16 68 0
마플 8 10.19 19:16 125 0
왜 안중근님 후손이 중국인인지 궁금한 익인들에게49 10.19 19:16 2288 6
하... 얘들아 나 쇼타로가 너무 좋다7 10.19 19:16 133 1
정국 얼굴이랑 몸이랑 딴판인게15 10.19 19:15 531 4
제로존 다시 읽어도 명작이다 진심10 10.19 19:15 83 0
탯재 이거 실실 웃으면서 보다가 충격 받음 1 10.19 19:15 97 0
중멤중에 사상걱정 안되는건 이첸 밖에 없을듯24 10.19 19:14 1264 0
투바투 쇼츠가 미땡놈인데7 10.19 19:14 16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34 ~ 10/20 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