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새삼 느끼는 거지만 오늘 음중 라이브 잘 들리던데 거의 모든 파트 다 라이브로 하네. 애드립이랑 화음도 라이브로 하는거 대단한듯 


 
익인1
ㅇㅈ그래서 라이브 보는맛이 있음...
어제
익인2
ㄱㄴㄲ 새삼 잘한다ㅋㅋㅋ
어제
익인3
그래서 너무 좋아ㅋㅋㅋㅋ
어제
익인4
그래서 무대가 재밌음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춤추면서 라이브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378 10.20 13:0938370 34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11 10.20 12:3416417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2 10.20 13:016861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6 10.20 17:464249 6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68 0:00625 17
 
마플 주현영 있을 땐 재밌었는데 10.19 22:48 25 0
감다살 체감되는 건 로제 10.19 22:48 79 0
마플 정치풍자할려면 할 수 있는 게 몇갠데 발음조롱이나 하고 자빠졌냐 10.19 22:48 13 0
브루노마스가 테일러스위프트보다 유명해?30 10.19 22:48 800 0
하 나 중3 때 롤페 10.19 22:48 14 0
마플 snl은 육즙도 사실상 방씨는 걍 ???로 남겨두고 이수지 자학개그한거 아닌가 10.19 22:48 33 2
재현 고양이포크 이거 너무 귀여워ㅋㅋ 10.19 22:48 75 0
마플 Snl 만만한 사람들 위주로 풍자하는게 시름 10.19 22:48 14 0
팬 아닌데 정국 지민이 엄청 대단한 성적이었구나..22 10.19 22:47 568 1
마플 그냥 snl 폐지할 때 된 듯 감다잃 프로 10.19 22:47 15 0
마플 왜 자꾸 모든 풍자와 패러디 타령이 여자임? 10.19 22:47 22 0
마플 저럴수록 호주대사관이 나서게 되는데4 10.19 22:47 115 0
마플 snl팬들 오늘은 안보이네7 10.19 22:47 72 0
snl이 진짜 짜증나는게 숏츠 엄청 만들어지고 조회수도 잘나와서1 10.19 22:47 41 0
마플 snl 한강 따라한거9 10.19 22:47 239 0
마플 걍 오늘 뜬 하니랑 한강작가님 패러디보고 왜 욕먹는 프로인지 알았음1 10.19 22:47 40 0
아파트 예상은 했지만 더 잘 나오네1 10.19 22:47 32 0
에스파 오늘 헤어 서로 정해준거구나?? 인스타 왜이리 귀엽냐 ㅋㅋㅋ 10.19 22:47 34 0
아 카리나 인스타 팬페이진줄1 10.19 22:47 79 0
아 태산 혼자 캐롤에 힙합 그루브 타는 거 언제 안 웃김1 10.19 22:4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06 ~ 10/21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