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자꾸 귀에 들리는것 같음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익인1
나돜ㅋㅋㅋ그리고 영상편지 해달러고하는ㄱ거
2개월 전
익인2
네모형 아내분 성함이 잊혀지지 않아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 발이 진짜 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3 12.30 15:2642503 3
드영배/정보/소식 전종서, 국가애도기간에 셀카논란.."국민정서 고려해야VS표현의 자유" [종합]93 12.30 18:3014811 1
드영배/정보/소식엠사 연기대상 수상 결과 정리 (ㅅㅍㅈㅇ)77 12.30 23:175303 9
드영배/정보/소식박성훈 측 '오겜' AV 표지 업로드 해명 "DM 확인하다 실수, 너무 죄송”[공식]58 12.30 13:5011964 0
드영배근데 오겜2 망한게 맞는듯54 12.30 11:0710507 0
 
지판사 진짜 예측 불가네ㅠㅠ1 11.01 23:21 54 0
지옥판사 그동안은 다만, 이게 진짜 개빡쳤는데(처단때문인거 알지만)3 11.01 23:21 201 0
다온이 인생 너무 기구해서 내가 다 눈물남...3 11.01 23:20 143 0
이친자 태수가 지수한테 걔한테 나는 남이야 이러는거 개슬푸다ㅠㅠㅠ1 11.01 23:20 146 0
OnAir 아니 빛나얼굴 아니면 몰입이 되겠냐구2 11.01 23:20 142 0
빛나 흰 옷 입은 것도 무슨 의미가 있나?1 11.01 23:20 58 0
정숙한 보는데 난 사회에 너무 찌들었나봐1 11.01 23:20 124 0
영화 라인업?에 "그리고 이름" 이렇게 써져있으면2 11.01 23:19 103 0
오늘 지옥판사 대사 하나하나 주옥 같았음2 11.01 23:19 146 0
유스티티아는 어차피 솔로몬의 72악마 어쩌구 그것도 아니라매2 11.01 23:18 261 0
헐뭐야 지판사 스포좀 해줘 ㅅㅍㅈㅇ2 11.01 23:17 262 0
지옥판사 결말 어떻게 나려나 다온이 천사 되나요 11.01 23:17 139 0
와근데 결말 전혀예측안됨ㅋㅋㅋ2 11.01 23:17 154 0
OnAir 근데 장례식 영정사진 안보여줘서 빛나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음...3 11.01 23:17 203 0
박신혜빛나 본체가 오나라인거 상상하면 왜이렇게 매치가 안되짘ㅋㅋ5 11.01 23:16 612 0
OnAir 근데 유스티티아 다시 인간세계 와도 와꾸는5 11.01 23:16 255 0
나현우 못됐넼ㅋㅋㅋㅋㅋㅋ5 11.01 23:16 224 0
그 왜 청소부악마들이 시체 보존 잘한다고 그랬잖아7 11.01 23:16 540 0
이친자 넷플 몇시에 올라와??1 11.01 23:15 81 0
OnAir 완전 최악의빌런이 정태규라서 막화는 제대로 벌주는 사이다3 11.01 23:15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