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그저 드보싶

[잡담] 드림이들 바쁜 거 알지만 라방 와달라고 징징 거리기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14 10:4315399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2 14:01225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267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068 15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46 10:342847 33
 
제니 만트라 이제 들었는제 너무 좋다2 10.19 21:59 49 0
마플 근조화환 하나도 안 기괴하고 그냥 병크를 치지 말던가 알아서 나가시면 됩니다8 10.19 21:58 172 8
마플 어린애가 국감나가서 사내괴롭힘 얘기하고 있는데 10.19 21:58 44 0
위시가 엔시티 막내들이라 좋다6 10.19 21:58 780 3
뉴진스 이렇게 재밌는데1 10.19 21:58 109 2
마플 근데 베트남 사람들 보고 왜 응우옌이라 하는거야?4 10.19 21:58 141 0
마플 나 하니 국정감사보면서 울었는데3 10.19 21:58 102 0
와 손흥민 헛다리 스킬 봐 4 10.19 21:58 103 1
마플 아니 snl 별생각 없었는데 하니 저건 좀…1 10.19 21:58 111 0
장터 하이라이트 20일 영등포 무대인사 구해요ㅠ 10.19 21:57 49 0
방탄 진은 배우도 했으면 좋겠어23 10.19 21:57 438 0
해찬이 뭔가 의외야2 10.19 21:57 237 0
마플 근데 약간 ㅂㅌ 싸움은 찐 전쟁보는느낌이야4 10.19 21:57 159 0
도영이 청춘의포말 잔잔하게 꾸준히 좋은평 듣는거 마음좋다7 10.19 21:57 206 6
마플 하니 국감이 웃김?4 10.19 21:57 119 0
마플 아니 snl의상 팜호초인것도 뭐하는건가 싶음2 10.19 21:57 157 0
마플 쇼미더머니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라던 ㅅㄱ씨1 10.19 21:57 60 0
길에서 연예인 만나면 아는척 해???4 10.19 21:57 47 0
흑백요리사2 하면 다양한 지역에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2 10.19 21:56 22 0
마복필님 퉤니원 콘서트 브이로그 봤는데 10.19 21:56 11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0:28 ~ 10/23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