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식 해피 들음 먼가 눈물이 남

내 학창시절때의 기억뿐만 아니라 내가 취준생으로서 처해있는 상황하고도 넘 일치해서ㅠㅠㅠ

[익인1]

마자 뭔가 감정이 벅차오르더라ㅠ

[글쓴이]

진심 먼가 위로가 되ㅠㅠㅠ현 취준생인데 매일 웃고싶어요 걱정 없고 싶어요 하는게 너무ㅠㅠㅠ

[익인1]

마자마자 ㅠㅜ

[익인2]

실제로 입 밖으로 꺼내기 보단 속으로 생각하는 말들이기도해서 더 그런 거 같아.
실제로 따라부르면 눈물난다. 내가 콘서트에서 따라부르면서 오열을 했거든ㅜㅜ

[글쓴이]

ㅠㅠㅠ진심 데식콘은 꼭 가보고싶어 노래들으면서 넘 위로많이받아서...

[글쓴이]

해피뿐만 아니라 웰컴투더쇼 예뻤어 한페이지가 될수있게 좀비 괴물 등등

[익인2]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가보는 걸 추천할게. 데식 콘은 정말 더 잘 살아보자 다짐을 하게 만들어주거든!

[글쓴이]

이미 라이트로 파고있는듯 근데 갔다오면 먼가 코어될수도 있을거가타

[글쓴이]

고마워

[익인3]

해피 뮤비나 라클 보면 댓글들도 ㅠㅠ 다들 가사로 공감하고 위로 받나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