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OnAir 현재 방송 중!
카타르시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220 03.02 15:0840241 0
드영배다들 마지막으로 과몰입한 드라마가 뭐였어?200 03.02 18:376189 0
드영배옷소매 vs 달연 뭐 볼까?94 03.02 17:303594 0
드영배 이재욱 과자 논란77 03.02 16:0625980 0
드영배 변우석X카리나 투샷77 03.02 18:4420909 14
 
중증외상센터 오겜 낙수 같은거 있을까?4 01.13 23:12 276 0
내 소취 조합 보고갈래? 위하준 x 박은빈2 01.13 23:10 219 1
폭군의 세프 남여주 케미가 있음?4 01.13 23:09 378 0
체크인한양 비하인드 용천랜드 부분 너무 귀엽다2 01.13 23:09 99 0
나완비 해외 넷플 순위2 01.13 23:08 440 0
마플 실조찬 유지태 부인역5 01.13 23:04 176 0
이채민? 이 배우 깐머 덮머 이미지 차이 되게 크네11 01.13 23:03 831 0
아이유 허남준 두 배우의 작품을 갑자기 소취하게 됨44 01.13 23:03 4819 6
모텔캘리포니아 재미따..2 01.13 23:02 134 0
OnAir 이렇게 끝난다고??!?!!? 01.13 23:01 30 0
궁금한거 있는데 배우가 현실연애중이면11 01.13 23:00 487 0
이 배우 잘 되면 좋겠다3 01.13 22:58 318 0
헐 너희 이거 알았어?1 01.13 22:58 114 0
오겜2 이제야 봤는데 후기 (약ㅅㅍ?) 01.13 22:57 42 0
마플 난 나이차 많이 나는 게 왠지 끌려 01.13 22:57 62 0
내가 최근들어 잘본사극1 01.13 22:57 72 0
OnAir 오 1화에 나왔던씬 연결인가보다 01.13 22:56 28 0
나완비 해외는 잘 안되고있는거야??6 01.13 22:54 712 0
수지 유지태..19 01.13 22:53 1847 0
OnAir 진우야ㅜㅜㅜㅜㅜㅜ 01.13 22:5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