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뭔가 바른말하고 냉철하고 거침없이 말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서 뜨고 좀 놀랐었음 ㅋㅋㅋㅋ
좋게 봤었다는게 아니라 저렇게 거짓말하고 쪽팔린 행동을 본인이 못참아할줄 알았는데 거짓말 하고 그러는거 보고 걍.. 역시 걍 그런 척한건가 싶고
돈도 많은데 왜 대체.. 잃을게 많은 사람이 왜 그랬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