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앞에서 한국말로 "키도 큰데 힐까지 신었네"라며 맨스플레인
모든 곡은 자신이 전부 손 보는 것 처럼 말하더니 정작 짐 존스 사이비 학살자 샘플링 건은 자기가 프로듀싱 안해서 모른다고 아무 책임도 안지고 회사 뒤로 숨어서 회피
마약한 친구 얘기 곡으로 팔아먹고 라이브에서도 말 얹더니 대마 피운 싸이에게 곡 주며 협업
겸손해야한다고, 팀이 최고라고 팀이 없으면 자신은 없다고 슈취타에서 떠들어놓고 같멤에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다.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투명물감 같다고 발언
본인 부탁으로 본인보다 선배인 아이유가 직접 가이드를 트랙마다 다 다르게 보냈는데 따봉 이모티콘 하나만 보내고 끝
범법자들한테 호통치는 노래 내고 정작 본인도 범법 저지름
솔직하고 싶다. 가사를 지키며 살고싶다. 거짓말하고 싶지 않다. 해놓고 음주운전 한 당일 거짓 사과문 게시.
슈가가 외적으로 냉철하고 겸손하고 그런 이미지라고 생각하는 머글들이 있다길래. 얘는 원래 이런 인간이었음. 여태 팬들이 흐린눈하고 참아줬을 뿐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