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의원들이 뉴진스 하니 팬심을 드러낸 부분을 풍자
2. 하니가 한국어 어눌하게 못하는 부분을 똑같이 따라함.
3. 과방위 위원장이 하니 사진찍는 부분 조롱.
4. 하니가 울면서 말한 부분까지, 단순히 하나 가지고 운것처럼 풍자함. (우는것까지 따라함)
5.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대사 그대로 나옴
6. 한화? 사장이 하니랑 셀카 찍는거 그대로 풍자함.
7. 백종원 흑백요리사를 따라하면서 직장 내 괴롭힘이 맞다면서 두가지 동시 풍자
이후에 택시기사도 나오는데 그냥 직장 내 괴롭힘 감사 자체를 조롱함. (시속 220km로 달려서 승객이 뭐라했는데 직장내 괴롭힘이였다는 등)
흑백요리사 백종원을 따라한게 김주영을 다른 표면으로 따라한것으로 보이는데 대사가 "이 상황 자체가 직장 내 괴롭힘 아니에요?" 가 나옴
정치인만 풍자한거 아님.
민희진, 방시혁, ㄹㅅㄹㅍ처럼 우회적인 풍자를 한것도, 이름을 비슷하게(다르게) 바꾼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뉴진스 팜하니라고 자막과 대사 그대로 나옴
정작 가해자 입장에서 증인으로 나온 김주영은 풍자 X
그리고 나도 정치인 풍자네~ㅋㅋㅋ 하는 생각으로 풀버전 본건데 전혀 아니라서 쓴 글임
당연히 정치인들은 국정감사에서 해선 안될 짓들을 했으니 풍자되어야 하는건데 하니는 아닌데요?
그리고 뉴진스 팬 아니니까 그만좀 몰아가
몇초 부분만 영상 따왔음 (바로안보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