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관종 친구 이정이랑 둘이서 씨* 리믹스나 틀고 투어 다니면 슈개들이 같이 불러줄텐데...
헤이터 저격 좀 하다가 세상에 억까 당한척 팬들한테 한 먹이고 음주운전 사건 테마로 막곡 하면 될 듯.
고작 음주운전 좀 했다고 세상이 나를 포토라인으로 밀어넣었어 열여덟살 웅크리고 잠들었던 차가운 화장실 타일이 발 밑에서 느껴졌어 갑자기 사고 났던 어깨가 울부짖기 시작했어
하고 후렴구 워어어어 하면서 이정이랑 둘이 질질 짜면 완벽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