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안효섭, 화류계 에이스 된다..'선업튀' 감독 신작 男주인공149 10.31 14:2330355 2
드영배/마플한소희가 한 거짓말 목록들173 10.31 18:1016748 44
드영배한소희 입장문 떴네 나이관련111 10.31 17:0114469 0
드영배눈물의 여왕은 어떻게 시청률 20프로를 넘긴거야?73 10.31 09:315124 0
드영배/정보/소식 강나언 "♥김우석, 쫑파티 때 술 그만 마시라고…다정한 사람” (얼루어)59 10.31 19:4414350 0
 
OnAir 뭐야 폰 왜 10.19 22:42 25 0
OnAir 담임도 이상하네 하빈이얘길안하고 10.19 22:41 29 0
OnAir 이러는데 다온이가 어케 안 반해 10.19 22:41 30 0
OnAir 이야.....개좋다고 빛나다온....... 10.19 22:41 16 0
OnAir 다행이네 ㅠ다온이네 부모님,동생, 김소영 형사님 천국가서 10.19 22:41 36 0
OnAir 빛나 너무 머시써 ㅜㅜㅜㅜ 10.19 22:41 16 0
OnAir 찾아서 죽여준다는 여주 개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 10.19 22:41 16 0
OnAir 유스티티아님 눈물 터지셨네..... 10.19 22:41 17 0
OnAir 저거 사랑고백 아니냐고 10.19 22:41 11 0
OnAir 빛나 대놓고 우는데 감정 생긴거 자연스럽게 알앗네 다온이가 ㅋㅋㅋ 10.19 22:41 33 0
지옥에서온판사 죽은 형사도 집주인 동생이었네??2 10.19 22:41 97 0
OnAir 무슨 소리야ㅠ다온아1 10.19 22:41 32 0
OnAir 왜 저렇게 자주 울어… 10.19 22:41 63 0
OnAir 빛나 울때마다 다른 악마가 볼까봐 조마조마해 10.19 22:41 25 0
OnAir 다온이 악마가 울면 안되는거 알잖아ㅠㅠ 10.19 22:40 76 0
OnAir 지판사 오늘 다들 연기차력쇼미쳤은 10.19 22:40 28 0
OnAir 송민아는 하빈이가 죽인거야?? 10.19 22:40 31 0
OnAir J 옷에 이름이 쓰여있던거 같은데2 10.19 22:40 120 0
OnAir 심문씬 재밌다 10.19 22:39 29 0
OnAir j는 기독교 신자만 죽인 건가?3 10.19 22:39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5:24 ~ 11/1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