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 나온 이슈들만 가지고 아이디어 내도 몇주분은 벌써 찍었겠다 그리고 국감 패러디를 꼭 국감배경으로 해야 함? 국감때 나온 이슈들 가지고 다양하게 할 수 있잖아 예를 들어서 과로사 은폐 이런 것도 저 주제로 사례 좀 더 찾아서 사무실 배경으로 과로사 은폐하는 회사모습 우스꽝스럽게 대본 써서 은폐하는 회사 풍자할 수 있는 거 아님?
그저 누가 울거나 화내거나 이런 장면 순간캡쳐하는 식으로 따라하기만 하고 그래놓곤 정치풍자프로그램이라고 하니까 뭔가싶다 예전에 여의도 텔레토비 이런 건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저기 작가는 작가가 맞나싶을 정도로 너무 이슈를 납작하게 그리는 것 같음 일반인보다도 상상력이 떨어지는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