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332 12.12 22:217551 1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61 12.12 12:1217530 6
드영배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87 12.12 18:3913382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74 6:057162 26
드영배 김유정 요가함73 12.12 17:3020924 11
 
정해인 박규영 모야모야5 10.20 18:04 1220 0
눈여 기사가 뭐가 문제야?3 10.20 18:04 161 0
백설공주 재미씀?4 10.20 18:03 92 0
시트콤 같은 드라마 없을까10 10.20 18:02 81 0
그해우리는 몇화쯤부터 재밌어져?6 10.20 17:59 165 0
정해인 30살때 경찰제복입은거 개충격적으로 잘생겼다3 10.20 17:58 382 1
마플 배현성 연기 진짜 거슬린다22 10.20 17:54 539 0
뭔가 제주도랑 잘 어울리는 영화 있을까? 10.20 17:51 32 0
수지 김우빈한테 커피차 누가 준거야??10 10.20 17:50 1539 1
국적불문 하고 복수 하는 드라마 추천해주라2 10.20 17:49 36 0
조립식가족 3화 보는데 소름돋아28 10.20 17:43 1140 0
한다온 만신창이 됐으면서 빛나부터 걱정해,,,4 10.20 17:42 350 0
마플 혜리팬이고 여기에 글처음 쓰는데 답답해서 글좀쓸께7 10.20 17:41 405 0
욕망의 불꽃 ott 어디서봐?2 10.20 17:39 55 0
김재영 백낭에서 한소희랑도 서사 쩔었음25 10.20 17:36 833 0
지옥판사는 1화 초반엔 남주->여주 관심max 럽라깔이다가4 10.20 17:33 526 0
임시완 장교 빌런 너무 찰떡이야3 10.20 17:32 563 1
남보라 결혼하면 또 써니배우들 다 오겠지1 10.20 17:24 257 0
조립식가족 방금 다봤는데ㅜㅜㅜㅜㅜ1 10.20 17:21 291 0
와 근데 최원영 배우님은 쉬지 않고 작품 하셨네...1 10.20 17:20 16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