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스탭 반응까지 찐이다 어쩜 저렇게 귀엽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상이 안 끝나고 뒤죽박죽으로 보는 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34 10.20 12:3421612 3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127 10.20 15:2619939 0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06 10.20 16:564098 0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90 10.20 20:3514527 4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95 11:2311316 1
 
OnAir 다온이 캠핑카잖아1 10.19 23:02 74 0
OnAir 오 아롱이가 선배 힘을 하나도 못쓰신다고 찾아가는거 다온이각이지?4 10.19 23:02 247 0
OnAir 엄마가 이수현을 왜 묻지 10.19 23:02 23 0
OnAir 다온이 살아있네 휴6 10.19 23:02 150 0
폭군의 셰프 남주 이분 어떨거같나 10.19 23:02 111 0
OnAir 엄마가 누구 죽인거야???????5 10.19 23:02 206 0
OnAir 일주일 삭제해주실분 10.19 23:02 26 0
OnAir 엄마????? 10.19 23:02 37 0
OnAir 게헨나 소리난 거 보면 죽은 담에 다시 장형사 몸에 누가 들어온거 아녀? 10.19 23:01 98 0
OnAir 아니 엄마가 10.19 23:01 59 0
OnAir 천사할머니 빨리 도와주세요.... 10.19 23:01 16 0
OnAir 아 망할 오늘 왜 토요일 10.19 23:01 17 0
OnAir 왜 이렇게 끝내 10.19 23:01 10 0
OnAir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는다더니 10.19 23:01 53 0
미친 아니 이걸 왜 10.19 23:01 17 0
OnAir 다온이 천사되게해주세요 10.19 23:01 19 0
OnAir 헐 뭐야? 여기서 끝난다구? 10.19 23:01 19 0
OnAir 뭔데!!!!!!!! 10.19 23:01 13 0
OnAir 아?니 왜 여기서끊어요 10.19 23:01 18 0
OnAir 그니까 끝까지 의심을 놓으면 안된다고오오오옥 10.19 23:0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26 ~ 10/21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