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91 02.05 17:491977 0
세븐틴헐 순대에 초장? 19 02.05 17:40257 0
세븐틴민원 권전 원겸 글 주루룩 ㅋㅋㅋㅋㅋㅋㅋ 15 02.05 21:37588 1
세븐틴다들 믹테 ㅃㄹ 내서 솔로 앨범 나오면 좋겠어 13 02.05 08:31456 0
세븐틴 광기의 초콜릿이다ㅋㅋㅋㅋㅋㅋㅋ 10 02.05 13:35244 0
 
장터 앨포교환 7 10.21 00:30 71 0
확실한 거 11 10.21 00:29 397 0
시험기간인데 떡밥이 너무 많아서 밀리는 중ㅋㅋㅋㅋ 10.21 00:29 8 0
뮤비 헤븐즈 클라우드인가... 10.21 00:28 24 0
장터 FEEL YOU 키트 교환 10.21 00:28 79 0
장터 일반반 앨포, 키트 교환 10.21 00:28 69 0
뮤비 딱 보고 시험공부해야지 했는데 깊생하느라 못하는중 1 10.21 00:28 15 0
뮤비 색감이나 애들 헤메 다 느좋 10.21 00:27 10 0
여기 영화 오마주 한 거 같다구 설명해주는 타래 있당 27 10.21 00:27 1231 11
아티스트메이드관련 질문~!!!이요 3 10.21 00:26 49 0
뮤비해석해줄 버논 구함 2 10.21 00:26 31 0
오 봉들 이 타래 함 봐바 뮤비에서 이상한? 장면들 정리한거 5 10.21 00:26 191 0
뮤비 이마세카랑 섞어볼만하지않을까? 2 10.21 00:25 50 0
뭔가 허전해서 한명씩 또 세아려본 나봉 2 10.21 00:25 84 0
도저히 이해 안가서 뮤비 한번 보고 가사 한번 보고 하는중ㅋㅋㅋㅋㅋ 10.21 00:24 20 0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서로 마주보고 웃는 세븐틴이 참 좋네요... 10.21 00:24 12 0
모든 캐럿 ?? 걍 애들이 예쁨을 외치는 중 1 10.21 00:23 42 1
혹시 완전체 못하는동안 그걸 채우기위해 써먹을 세계관 같은건가?? 2 10.21 00:23 95 0
슈아가 호시 손 잡고 나가는 장면이 더 좋았던 이유 1 10.21 00:23 76 0
하니 명호만나고 너무 예쁘게 웃음ㅠㅠ 1 10.21 00:23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