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어릴때부터 피보고 뭐 개복된 사진봐도 아무렇지 않아했다 이런 설명 있어서 부모 둘 다 딸이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긴 한 듯... 엄마도 결국 딸 의심해서 이수현 자기가 묻은거 아닐까 아니 근데 딸 소개를 너무 쎄하게 써놨어ㅠㅋㅋㅋㅋ


 
익인1
부모둘다 딸을 의심해서 벌어진일인듯ㅜㅜ
2개월 전
익인2
하빈이를 배신한 거지 둘다 ㅜ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61 12.30 15:2644460 3
드영배/정보/소식 전종서, 국가애도기간에 셀카논란.."국민정서 고려해야VS표현의 자유" [종합]99 12.30 18:3016933 1
드영배/정보/소식엠사 연기대상 수상 결과 정리 (ㅅㅍㅈㅇ)81 12.30 23:176563 10
드영배근데 오겜2 망한게 맞는듯61 12.30 11:0711827 0
드영배/정보/소식박성훈 측 '오겜' AV 표지 업로드 해명 "DM 확인하다 실수, 너무 죄송”[공식]61 12.30 13:5013026 0
 
OnAir 정년이 구슬아기ㅋㄱㄱㄱㅋ 11.02 21:48 53 0
OnAir 아 미쳤나봐 개좋아1 11.02 21:48 95 0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시사회 무대인사 후기(2024년 10월 26일) 11.02 21:47 27 0
어? 정년x주란x영서 맛있다… 3 11.02 21:47 108 0
OnAir 신예은 일부러 연기 애매하게 하는건가?1 11.02 21:45 379 0
OnAir 지금은 자매같아1 11.02 21:45 97 0
OnAir 정년이 제작 12화야...? 1 11.02 21:43 119 0
OnAir 영서가 깬거 아닌거같은데..?? 11.02 21:40 161 0
지옥 2 2화에서 ㅅㅍㅈㅇ2 11.02 21:40 67 0
지옥판사 아롱이 표정 너무 잘 쓰지 않니3 11.02 21:39 157 0
근데 정년이가 한 졸병 소리는 원래는 없던걸 한거잖아.5 11.02 21:39 813 0
OnAir 영서가 찢어놓은 거 뭐야??3 11.02 21:39 247 0
이 배우분 조이현 배우랑 완전 닮았지 않아?9 11.02 21:39 1192 0
OnAir 방금 주란이 너무 반한모습이였는데2 11.02 21:39 269 0
OnAir 정년아.. 고미걸 진짜 심장뛴다..1 11.02 21:38 117 0
지옥판사 결말 어떻게 될거같아5 11.02 21:38 47 0
OnAir 주란이 원작에서 (ㅅㅍㅈㅇ)6 11.02 21:38 508 0
OnAir 아니 이제 시작인 느낌인데 다다음주에 끝난다고? 11.02 21:38 51 0
OnAir 주란이 반한거 아니지????1 11.02 21:38 162 0
OnAir 영서는 불쾌한 악역인데 정년인 홀리게 된다5 11.02 21:38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