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뭐 맞는장면 구만훼 너무 슬프니까


 
익인1
맴찢,,
3개월 전
익인2
선한 인간들한테는 그러지말자 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264 02.17 09:2355458 7
드영배김새론 위약금이 7억이였대91 0:2513850 3
드영배 추영우 고딩 때 과사 풀렸네63 02.17 19:1115324 3
드영배 티빙 웨이브 합병각인가봐...66 02.17 18:1411413 3
드영배/정보/소식 배우 故김새론이 생활고를 겪었던 이유56 02.17 05:0530705 7
 
와 갑자기 정경호 김소연 주연인 순정에 반하다 정주행하고 싶어짐3 01.14 21:59 70 0
인생드 하나 잡으면 사골 육수 우려내는 사람 있음?15 01.14 21:54 166 0
임지연 연기 진짜 굿이다4 01.14 21:50 185 0
OnAir 아 원경 보는데 이방원 개찌질해2 01.14 21:49 213 0
아 그 인생네컷 레전드였던 배우 두 사람 누구였더라46 01.14 21:48 5127 1
강매강 디플이라서 아쉬운작품이다ㅠㅠ3 01.14 21:46 130 0
냉부해 이희준편 글케 별로임?39 01.14 21:46 3974 0
원경 재밌는데4 01.14 21:44 155 0
좋거나나쁜동재 본애들아4 01.14 21:43 84 0
중증외상센터 이거 예고는 좀 오글거리는데 원작은 뭔내용이야??9 01.14 21:42 439 0
마플 여기 견제하는 배우팬들 많은거 같지 않아?5 01.14 21:42 159 0
연예인이 주인공인 드라마 추천 해주라!8 01.14 21:41 120 0
24시 헬스클럽 캐릭터 떳다3 01.14 21:40 204 1
솔직히... 이대로도 맛있을 거 같거든요 5 01.14 21:40 110 0
하도영 찐사 문동은 아니냐2 01.14 21:39 56 0
벨리곰 작가가 그린 옥씨부인전1 01.14 21:38 146 0
발렌시아가 옷이 엄청 난해하네11 01.14 21:38 542 0
그 레인보우에 재경? 원래 연기했지 않나2 01.14 21:37 89 0
기생충 보는데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1 01.14 21:37 92 0
신예은 필모 뭐 볼까1 01.14 21:3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