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418 12:0016554 6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13 11:2313695 1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89 0:001833 25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87 14:5984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1033 15
 
마플 ㅁㅎㅈ 패러디때도 모자 벗기니까 막 갑자기 수줍어하는걸로 바뀌게 희화화하지 않았음??2 10.20 00:36 89 0
나근데 돌 좋아할때 병크이런거 다 참음근데7 10.20 00:35 140 0
마플 유입 없었으면 하는 메이저 있음 4 10.20 00:35 175 0
마플 근데 뭔 이중잣대야? 분명 오늘 하니 SNL 처음글하고 그 다음글까지만 해도9 10.20 00:35 178 0
엔시티 드림의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28 10.20 00:35 315 0
트와이스 데뷔때랑 현재 비교하면1 10.20 00:35 61 0
마플 솔직히 말 얹는거 다 타팬+정병이지 여기 두 그룹 팬이 상주해있겠음?6 10.20 00:35 68 0
마플 난 snl 민희진 때부터 이래도 되나 싶긴했어12 10.20 00:34 226 0
재현 요즘 생긴거 자랑해야한다고 팬분이 만든거 (yes nct)2 10.20 00:34 203 8
캐릭터 이름 잘 아는 익들?4 10.20 00:34 38 0
마플 ㅎㄴ가 왜? 상황 설명해줄 사람 구함1 10.20 00:34 85 0
라이즈에게 사랑만 주고 싶다6 10.20 00:34 190 2
히모니카솔로 이거 뭐지?2 10.20 00:34 33 0
아이돌 풍자할 시간에 이런거나 따라해라10 10.20 00:34 515 1
마플 어느 쪽 팬도 아닌데 이중잣대 웃기긴 함14 10.20 00:34 221 0
마플 요즘 노래들 짧아서 아쉽다ㅠㅠ1 10.20 00:33 25 0
아이돌 외모 어떤거 개싫어 이러는 애들은 실제로도 그런 사람 싫어하는건가? 주변 친구도?1 10.20 00:33 39 0
마플 인티 옛날글 인기글에 올라오는거 순기능도 있구나.. 10.20 00:33 45 0
마플 플 초반을 보고와ㄱㄱㄱ ㅎㄴ만 올라왔을때는 팬들 유난 몰이하고 우르르 정치풍자 아니냐, 웃기..5 10.20 00:33 107 0
헉 세븐틴 아이즈 온 유 뮤비 나오는 구나1 10.20 00:33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