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0/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또리비니 상속자들 떴다 41 06.10 19:031573 22
라이즈초록글 보니까 좌석 때매 고민이야.. 40 06.10 11:302062 0
라이즈첫중 or 중막 20 06.10 18:19198 0
라이즈예사에서 산 리라즈 문제 없겠지? 18 06.10 13:31788 0
라이즈20cm 인형 산 몬드들 몇개 샀어? 15 06.10 14:28224 0
 
우리 오늘도 음총팀 정모 있는거알지? 12 04.01 18:35 101 10
우리 8시엔 뭐 없겠지? 4 04.01 18:27 161 0
우리 팝업MD 온라인 언제 풀릴러나...? 3 04.01 18:10 189 0
정보/소식 웨이보도 사진올라왔다 3 04.01 17:53 215 17
은석이 전설의 레전드 사첵 영상을 올려주심 3 04.01 17:51 179 1
다크.....다크...어둠...의외로 호러물인거 아닐까? 3 04.01 17:47 82 0
정보/소식 공계 인스스 Happy April Fools' Day 😏💬 + 웨이보 사진.. 14 04.01 17:31 312 28
롱다리똘병이 너무웃김 4 04.01 17:20 185 1
마플 신고(삭제됐어도 신고부탁해 ㅜ) 25 04.01 17:14 348 0
앤톤 고화질 올라왔는데 14 04.01 17:12 220 15
은석 센스 좋다 느낄때가 종종있어 진짜 5 04.01 17:05 207 5
성찬이 빨머 정권 찌르기 39일차 1 04.01 17:05 23 0
성찬이 수원 슴콘 사진 뜬 거 혹시 링크 있는 사람?? 1 04.01 17:04 30 0
300 스포 나름 생각해봤는데 9 04.01 17:00 194 0
팝업 있자나 나랑 친구가 바꿔서 들어갈 수 있어...? 7 04.01 16:35 219 0
아 무물 너무 재밌었다 ㅋㅋㅋㅋ 1 04.01 16:27 62 2
우리 1시 4시 8시 중에서 그냥 1시에만 뭐 한거 맞지? 8 04.01 16:17 284 0
라이즈 컴백 컨셉 궁예 -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분위기 8 04.01 15:46 268 0
미션성공하고 도파민파티하ㅑㅑㅏㅏㅏ 8 04.01 15:41 241 7
슬슬 스포하는거보니까 13 04.01 15:36 33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