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지금 연애 잘하면서 살고있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504 11.19 13:5418183 1
드영배핑계고 제일 재밌는편 누구야?106 11.19 13:525991 0
드영배눈물의여왕 흑백요리사 뭐가 더 화제성 있었던거 같아?87 11.19 18:312390 2
드영배올해에 용두용미드라마 뭐있어?87 11.19 08:284032 0
드영배겨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73 11.19 11:172287 0
 
지옥판사 그러고 보니 집주인 아주머니 밤에도 막 혼자 다닌 거5 10.20 01:00 640 0
무대인사 많이 가는 익 있엉?? 좌석 질문 해두 댈까...?6 10.20 00:59 101 0
공룡상 남배우 누구 있지??33 10.20 00:57 373 0
아 주우재 브이로그 너무 웃김2 10.20 00:53 401 0
드라마속 형제자맨데 진짜 닮은 케이스 있어???9 10.20 00:52 169 0
난 진짜 의리쩌는 시청자거든?5 10.20 00:51 287 0
이친자 최영민은 마지막에 그렇게 웃은게 ㅅㅍㅈㅇ1 10.20 00:51 326 0
네가 천국 가길 바라는 악마×내가 지옥 가길 바라는 인간 이게 진짜라니🤦‍♀️16 10.20 00:50 927 0
그럼 이친자 하빈이는 그 동영상보고1 10.20 00:49 412 0
이친자 하빈이가 나무숲 위에서 내려다볼때까지만해도2 10.20 00:48 346 0
박신혜 스브스랑 합 진짜 좋은거 같아ㅋㅋ1 10.20 00:48 156 0
지옥판사 주인공만 이름상으로는 72악마가 아니라는데2 10.20 00:45 458 0
마플 SNL은 최근에 창씨개명도 개그로 다룸2 10.20 00:40 153 0
박신혜 진짜 골져스하게 생김1 10.20 00:39 177 0
나 인생작 비숲인데3 10.20 00:38 174 0
빛나다온 미안하디만 영원히 울려2 10.20 00:38 311 0
마플 한강 작가 조롱하는 snl 김아영14 10.20 00:36 866 0
좋거나 나쁜 동재 비숲 꼭 봐야됨?6 10.20 00:32 330 0
엄친아 본 사람2 10.20 00:32 68 0
미루고 미루다 엄친아 4화까지 정주행했는데 재미있어 대사 딱 내 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 10.20 00:3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26 ~ 11/20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