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형들이랑 막내 해찬이 볼 사람

127 hyungs and their own different way to show their love and care for maknae haechan 🥺🫶🏻 pic.twitter.com/JuxtHyYnNS

— ‎ً (@375sund) October 19, 2024

진짜 넘 귀엽고 마음 좋다...☺️

[익인1]

형들한테는 영원히 중학생 막내아기야...

[익인2]

마음 따끈해🥹💚

[익인3]

ㄱㅇㅇ

[익인4]

태용이는 늘 해찬이 머리 만질 때 저렇게 북북 만지더라ㅋㅋㅋㅋㅋ

[익인5]

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6]

동혀기가 왜이리 아기야

[익인7]

엉엉 ㅠㅠㅜㅜㅜ기여워

[익인8]

울 막냉이ㅜㅠㅠㅠㅠㅠ

[익인9]

울해찬이ㅜㅠㅠㅠㅠㅠ

[익인10]

마음이 따닷해져...

[익인11]

이거첫번째 해찬이 왜 객석에잇어??!

[글쓴이]

태용이 솔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