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이런 앤톤 진짜 좋음 19 12.15 21:20902 33
라이즈 원빈:저 앤톤이만 괴롭혀요 16 12.15 22:12905 18
라이즈 앤톤이 진짜 개귀엽게 생겼다 아 15 12.15 21:36542 28
라이즈 톤넨 이게 뭔말이야 15 0:04848 8
라이즈 멍톤🐶 12 12.15 19:12296 17
 
이거 언제야??! 2 8:42 15 0
🍈붐붐베 연간 1 8:22 45 4
시위에서 잃어버린건 못 찾겠지..? 내 삔라클라바… 6:21 49 0
소히 셀카 6 2:34 110 0
진심 모든 자컨마다 주먹 쥐고 격투기 하는 장면 나오는 게 2 2:33 110 0
멜론 캐시털어야하는디 혹시 음원 다운로드 어떤노래로 하면 좋을깡 5 2:14 51 0
원빈이 삔알타임 쫑알타임 언제부터 쓴거야?? 5 1:08 151 0
ㅏ 애들 mma연습하는거 왜이렇게 좋냐 1 1:06 60 0
다들 덕메 있어?? 8 0:49 137 0
빨리 총공팀 생겼으면!!!!좋겠다 1 0:40 80 3
나도 앤톤 자는 사진 볼 줄 알아 16 0:12 738 7
은석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6 0:11 141 1
톤넨 이게 뭔말이야 15 0:04 849 8
소희 땀 없는 편인가? 연습복으로 회색티를 입네 2 0:01 193 0
몬드들 내일 후즈팬덤상 16강 3차 열리는 날이야 5 12.15 23:59 80 9
이럴 수록 우리 총공계 생기면 얼마나 더 대단해질 지 기대하게 되..🧡 5 12.15 23:54 96 3
우리 근데 3일 했던거 다합쳐도 오늘이 더 많아ㅋㅋㅋㅋ 4 12.15 23:52 173 2
아 근데 ㄹㅇ 브리즈 복복복임 1 12.15 23:51 57 2
난 몬드들 투표 과정이 넘 멋있다구 생각해 3 12.15 23:50 80 11
진짜 기특하다 브리즈들🥹 12.15 23:47 46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