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73 1:26463 18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56 11.30 18:335025 39
라이즈진짜 상상해보는건데 28 11.30 21:10576 18
라이즈 찬영이 상 받은게 너무 조은가봐ㅜㅜㅜㅜㅜㅜㅜ 27 11.30 22:341031 36
라이즈/OnAirRIIZE 수상 및 무대 달글154 11.30 19:03398 0
 
난 정말 라이즈가 6명이라서 더 좋아 10.20 02:00 27 1
지금 제일 안타까운 사람... 14 10.20 01:53 780 7
원빈이 부모님이 원빈이를 어떻게 키웠길래 2 10.20 01:51 238 13
마플 . 9 10.20 01:50 234 0
금욜부터 애들 본인들 성격대로 찾아와준거 너무 고맙댜 4 10.20 01:49 321 0
라브뜨 모아봄 1 10.20 01:45 87 5
이거 언제양 2 10.20 01:43 60 0
처음에 옷 사이즈가 66인가 했어 5 10.20 01:42 236 0
몬드들아 2 10.20 01:37 122 5
🚨멜뮤 집계 2주 남음🚨 2 10.20 01:37 82 4
묵은 체증이 1 10.20 01:35 67 3
야야야 브리즈 모여!! 우리 외쳐야지 7 10.20 01:34 139 7
솔직히 걱정도 조금 되지만 이것또한 라이즈 브리즈가 이겨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 3 10.20 01:34 310 6
마지막 발악할꺼니까 댓반응x 신고o 선넘는건 pdf 10.20 01:33 52 5
지금 상 뭐뭐 유력해? 13 10.20 01:32 216 0
솔직히 비번칠때 0904/0302 친사람 24 10.20 01:30 353 1
진짜로 내가 혼자가 아니였다는 생각에 눈물나와 2 10.20 01:30 94 5
안녕하세요 소희입니다 7 10.20 01:28 395 3
라이즈가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강한 애들이라서 좋다 1 10.20 01:27 52 0
안될건없죠<진심 마법의 주문이야 17 10.20 01:27 270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