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2

[잡담] 민지 ㅋㅋㅋㅋㅋ 이거 민희진 대표님 강연 생각나서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포닝 프로필 바꾼거 ㅋㅋㅋㅋㅋ 저 프사랑 너무나 민지스러움 ㅋㅋㅋㅋ 누가봐도 내일의 무대를 위해 자는 사람은 김민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NL에서 뉴진스 하니 국감 패러디함223 10.19 21:489769 5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237 10.19 19:276265 0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14 1:031564 3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4 0:06882 15
이창섭 1991 활동도 끝났겠다 입덕시기 조사해볼까🍑 65 10.19 18:351325 6
 
정보/소식 SNL이 저런 꼴이 된 이유29 1:28 1803 4
영어 잘 아는 사람 있어?? 로제 영상 보는데 외국인들이 로제 가 부르노를1 1:28 228 0
마플 근데 snl 진짜 왜 실명으로 패러디했지? 지들 딴에는 1:28 40 0
하 원빈님 고마워여 1:28 103 0
정보/소식 뉴진스 하니 국감 패러디하는 강북구 유튜브6 1:28 301 0
나 ㄹㅇ 똥촉ㅋㅋ나만 원빈 포스트비번 119눌렀니ㅋㅋㅋ10 1:28 285 0
마플 덕질로 180도 바뀌는 사람보면 신기하다 1:28 40 0
난 내가 시즈니가 될거라곤 생각도 못해봤음3 1:28 32 0
성찬+원빈+앤톤=기개즈5 1:28 447 14
근데 라이즈는 팬들 걱정시킬틈을안줌4 1:27 384 8
아 틧 추천에 재도 신랑-웨딩플래너 연성 있었는데 5 1:27 102 0
몰라몰라 나 그냥 행복해 기분좋아 🤙🤙1 1:27 30 0
마플 하 진짜 팬들 앓는 거 공수치 느껴질 때 어캄 1:27 123 0
밴드에서... 알페스.먹으면... 미친 사람이야...? 8 1:27 97 0
마플 구질구질해 저쪽에서 수개월간 난리치는 거 최근에서야 역으로 난리쳤는데2 1:27 153 0
원희는 갤럭시 협찬 이런거 아니고 찐 갤럭시 유저야?2 1:27 75 0
마플 하... 다시한번 이상민 사퇴해라 갑자기 화나네 1:27 54 0
원빈 약간 팬들 분위기도 잘 읽고 대처도 잘하는 것 같음10 1:27 644 12
아 성찬이 포스트 다시 보니까 귀여움15 1:27 500 17
팬들 한 안먹이는게 새삼3 1:27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