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5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9 10.27 19:398802 1
라이즈 소희가 단체 캐롤송 커버 추진해보겠대 40 10.27 14:451449 20
라이즈다들 소희 최애 커버곡 뭐야? 38 10.27 21:46263 0
라이즈 톤넨러들아 다 들어와봐 최종미쳤어.. 37 10.27 18:361279 21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혼자 빼러간거였대 28 10.27 14:472271 6
 
이거 언제양 2 10.20 01:43 58 0
처음에 옷 사이즈가 66인가 했어 5 10.20 01:42 231 0
몬드들아 2 10.20 01:37 121 5
🚨멜뮤 집계 2주 남음🚨 2 10.20 01:37 73 4
묵은 체증이 1 10.20 01:35 65 3
야야야 브리즈 모여!! 우리 외쳐야지 7 10.20 01:34 136 7
솔직히 걱정도 조금 되지만 이것또한 라이즈 브리즈가 이겨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 3 10.20 01:34 308 6
마지막 발악할꺼니까 댓반응x 신고o 선넘는건 pdf 10.20 01:33 51 5
지금 상 뭐뭐 유력해? 13 10.20 01:32 215 0
솔직히 비번칠때 0904/0302 친사람 24 10.20 01:30 352 1
진짜로 내가 혼자가 아니였다는 생각에 눈물나와 2 10.20 01:30 92 5
안녕하세요 소희입니다 7 10.20 01:28 394 3
라이즈가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강한 애들이라서 좋다 1 10.20 01:27 52 0
안될건없죠<진심 마법의 주문이야 17 10.20 01:27 265 12
몬드들아 뭐하니 어서 할 일을 하자 10.20 01:25 21 0
🧡마마 투표 인증🧡 10.20 01:22 12 0
쫄보즈는 기개즈야 3 10.20 01:20 140 5
이제 우리가 해줄차례네 5 10.20 01:19 116 0
근제 라이즈랑 브리즈 진짜 끼리끼리넼ㅋㅋㅋㅋㅋㅋㅋ 9 10.20 01:17 427 27
각자 방식대로 소통 와줘서 너무 고마움.. 1 10.20 01:17 74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30 ~ 10/28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