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춤도 노래도 사람도 다 너무 멋있어


 
익인1
맞앙
8시간 전
익인2
ㅇㅈ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NL에서 뉴진스 하니 국감 패러디함223 10.19 21:489769 5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237 10.19 19:276265 0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14 1:031564 3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4 0:06882 15
이창섭 1991 활동도 끝났겠다 입덕시기 조사해볼까🍑 65 10.19 18:351325 6
 
이번 snl에서 제일 웃긴건요 2:38 84 0
마플 기분 나쁜 건 팬들인데 왜 팬도 아닌 애들이 그정돈 아니라고 하는 거지16 2:37 345 0
이 바조야 진짜 아니야3 2:37 45 0
마플 제베원이 너무 좋아져서 큰일남5 2:37 243 0
요라이도 잘 알고 있네... 트리플은 느좋남이야 2:37 206 0
한강 인터뷰 너무 멋있지않아? 친구랑 졸라멋있다고 저런 추구미 하자고함 ㅌㅋㅋ1 2:36 229 0
마플 아니 걍 팬으로서 화나는건 어쩔 수 없음1 2:36 135 0
마플 오.. snl 반응이 극단적으로 다르네..4 2:36 222 0
제베원 그런게임 보고싶다11 2:35 213 0
마플 저렇게 질색팔색 하는 거 일개 팬인 나도 개상처받는데 2:35 84 0
마플 부끄러우면 하지말지 2:35 62 1
마플 아그냥....요즘은 모든게 마플이고 모든게 싸움이고12 2:35 133 0
근데 요즘 저 컨텐츠가 유행인가벼 2:34 325 0
마플 뭔가 부끄럽단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단어선택이 좀 미스난거 같기도 해6 2:34 217 0
마플 애초에 한강 작가 얼굴로 알려진게 아니라 외모밈은 있지도 않았어6 2:34 134 1
다들 에어프라이어 뭐 써? 사야하는데7 2:34 64 0
마플 근데 안무 몰라서 하기 싫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잘 하는데 왜5 2:33 179 0
마플 안 어울리는 춤이라는것도 웃기네4 2:33 184 0
마플 아 근데 비명 소리가 너무 듣기 싫은 비명소리임..ㅋㅋㅋ3 2:33 292 0
마플 방금 들어왔는데 무슨플인지 알려줄 익인?1 2:33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