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노벨상 받은 걸로 안 사람들은 더 잘 몰라
밈이면 한강 아버지도 작가고 잔치열고 싶은데 한강이 원하지 않는대서 아버지 입장에서 좀 아깝겠다 이런 거 알티타고
고은한테 달려가서 죽쳐놓고 한강은 후보로도 기대안한 업계의 자성이면 모를까
차라리 진짜 강인 한강보고 이름 겹친다고 이름 드립이나 쳤지. 충주맨이 한 개그가 이런 밈임.
근데 왜 사람들이 밈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외모나 자세나 말투따라하면서 사람 꼽주는거야. 굳이굳이 김창완인터뷰 과거영상 찾아보고 그거 배경이랑 똑같이만든거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