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멤버인 하니도 국감 출석해서 성실답변하는데 출석요구 받은 방시혁은 또 어린 여자랑 미국에서 뭐 먹다가 찍혀서 국감장에 그 사진이 등장하기까지함. 거기다 하이브 파다가 사내에서 과로사 이슈까지 있었는데 신고조차 이뤄지지 않은게 파묘됨.
한강도 이 분이 상달랜것도 아닌데 이상한 놈들 몰려와서 스웨덴 대사관 앞에서 상 주지 말라고 시위를 하지 않나 역사적 사건을 소설에서 다뤘다는 이유로 역사왜곡 매국노들이 설치고.. 또 뭔 작품이랑 상관없는 사생활 파헤쳐서 남편이랑 애 낳은 이유나 퍼트리고 작가님 스스로 이미 오래전에 이혼했다고 말씀하시게 만들고 국민성이 이 대작가를 만나기에 너무 천박했던 이야기를 다뤘어야지.
다들 왜 주변의 쓰레기들을 놔두고 잘 있던 여자들을 건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