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렇다고 팬들 기분이 별로인걸 이해못한다는건 아니고 무례하게 느껴질수있는것과는 별개로 어떤 싫은챌린지를 굳이 준비했을거같지는 않다는거임



 
익인1
그럴수도
3일 전
익인2
그렇게 예쁘게 해석해줄 수도 있지만 시키니까 준비는 했는데 여전히 하기 싫은 거일 수도 있지
3일 전
익인3
ㅇㅇ싫었으면 애초에 그걸 준비 안했겠지
3일 전
익인4
ㄹㅇ 나도 이렇게 생각함 애초에 싫었으면 준비를 안 했겠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282 10.22 23:4723666 18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311 10:437089 5
더보이즈 삐뽀 'TRIGGER (導火線)' MV Teaser 2 70 0:001110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71 10.22 23:322785 49
엔시티 위시듀듀들 다들 언제 입덕해쏘????? 70 10.22 23:491116 0
 
마플 Jyp는 좋은 작곡가 없어?…9 10.20 09:50 246 0
정보/소식 뉴진스 하니, 눈물로 따돌림 호소했는데..'SNL6', 희화화+인종차별 논란15 10.20 09:50 1814 1
원빈 진짜 까시다... 바지핏 감동심해12 10.20 09:50 1188 8
마플 솔직히 snl 배우들은 잘못없지7 10.20 09:49 190 0
학교에 축제에 아이돌이 오는게 아니고7 10.20 09:49 112 0
이거 일진 국룰 패션 아님?6 10.20 09:49 737 0
마플 누가 담배를 폈는디2 10.20 09:48 352 0
마플 snl 기사 생각보다 꽤 뜨네3 10.20 09:47 125 0
마플 한국길 더러운거 50이상이 담배, 담배꽁초 탓임3 10.20 09:47 59 0
리락쿠마 포카홀더 살말 골라주실?5 10.20 09:47 130 0
아일릿 민주 진짜 이쁘지 않음???7 10.20 09:47 874 0
재희 진짜 슴돌 목소리같다2 10.20 09:46 240 0
마플 남녀 가릴 것 없이 담배 별로임1 10.20 09:46 64 0
아.. 공부해야 하는데 카페가서 할까 집에서 할까3 10.20 09:45 80 0
마플 오늘 아침은 담배임?2 10.20 09:45 173 0
근데 흡연 오래하면 무대 오래 할 때 좀 힘들지 않나?5 10.20 09:45 297 0
마플 그럼 여돌중에 담배 오픈된 돌이6 10.20 09:44 558 0
앤톤은 귀엽다16 10.20 09:43 383 29
더블랙에서 최초 빌보드 핫백 나오는거?4 10.20 09:43 261 0
마플 으 여돌 담배 타령 음침한거 다 보이는데4 10.20 09:43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6:16 ~ 10/23 1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