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열버하고 잇슴다


 
익인1
아 대박 잊고있다가 다시 생각남! 같이 열버하자
어제
익인2
와 요즘 결국 엄청 듣고있는데.. 라이브 보고싶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37 10.20 17:466186 10
연예 헐 조세호 결혼식에 안재욱 참석했대114 10.20 18:3910446 9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83 0:00901 23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53 10.20 20:357889 3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6 10.20 17:123023 0
 
마플 Snl 봤는데 하니가 한말 다 똑같이 따라하면서 울고 그런 하니가 우는 휴지 챙겨가는 남자 ..14 10.20 11:33 215 1
마플 그 모 남초 사이트 보면 하이브 의도가 보이는데5 10.20 11:33 169 0
코미디리벤지 엄청 재밌나봐 10.20 11:33 35 0
정보/소식 하이브 방시혁 부친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시절 은폐 이력5 10.20 11:33 194 0
도영 앙콘 가려고 하는데… 티켓베이 사이트 믿을만한가요?6 10.20 11:33 221 0
마플 솔직히 하이브나 악플러들 다 ㄴㅈㅅ랑 팬들 입막음하고싶은거3 10.20 11:33 84 0
드림 야유회 지성이 팀 정할때 애들 진심 영원히 웃김5 10.20 11:32 337 2
SNL 기사 내로남불5 10.20 11:32 337 0
마플 걍 무지성 ㅎㅇㅂ 쉴드분들 땜에 10.20 11:32 36 0
ts 여긴 왜 안망함? 연습생 아동학대에 현금갈취도 했네 10.20 11:32 42 0
와씨 원빈 개멋잇자나..1 10.20 11:32 182 0
갑자기 배기진스 듣는데 넘 신남1 10.20 11:32 18 0
마플 근데 하니가 녹음 있다고 했잖아16 10.20 11:32 174 0
마플 버니즈 유난으로 몰아가는 게 진짜 개빡치고 답답하다1 10.20 11:31 63 0
마플 와 하이브 앞 지나가는데 ㄹㅇ 개난장판임11 10.20 11:31 409 0
마플 악플러들아 너희들 안잡힐 줄 알지?3 10.20 11:30 115 0
제시랑 ts엔터 오묘하게 어울리네 10.20 11:30 169 0
아이브 포토이즘 자세 추천해줄 사람 ㅜㅜ8 10.20 11:30 189 0
마플 무시해 사건 타임라인이4 10.20 11:30 86 0
마플 계속 지켜보다가 느낀건데 버니즈인척4 10.20 11:30 13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12 ~ 10/21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