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 봤지
이틀 밤새고있어
망했어ㅜㅜㅜ
근데 뭔가 가해자들이 밀양 가해자들이랑 겹쳐서
가해자 가족들까지 불행해지고 서로 물어뜯는 아귀지옥도 같은게 좋아서 계속 보고있어
피해자 영혼을 살인하고도 자기들은 저렇게 말하고 저렇게 살겠지 싶어서 더 열받음
설화는 약간 시청자가 작품에 들어간 느낌이야
내 반응 보여주고 궁금해서 파고드는 점이ㅎㅎ
벌써 4화남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