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잡담] 이거 뒤에 사쿠야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뒤에 커신처럼 서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82 13:226332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70 17:1910983 15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63 10:5210229 39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3 19:51770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5 16:272751 48
 
와 프젝7에서 일본 그 엔딩요정 유명짤 주인공 나옴4 10.20 12:16 220 0
마플 껌 저거 이렇게 플 달릴 일인가?6 10.20 12:16 150 0
마플 여돌 사과 버블 트윗 인용으로 아직까지 패고 있던데 10.20 12:16 46 0
snl 패러디 논란되는거2 10.20 12:15 168 0
마플 ㅇㅈ 플은 팬들이 더 늘어지게 하는듯8 10.20 12:15 203 0
하성운 디렉터로 나가서 연생들 귀여워하는 거 좋당…2 10.20 12:15 137 1
마플 근데 대면팬싸를 한 명이 못하게되면 4 10.20 12:15 102 0
로제 얼른 앨범 나오면 좋겠다1 10.20 12:14 45 1
오랜만에 우주소녀 너닿 듣는데 개조음1 10.20 12:14 21 0
엔시티들아 정우 이고 배찢어지게 웃는사람 누구야???ㅋㅋㅋㅋ6 10.20 12:14 321 0
마플 하이브 직원들이 ㄴㅈㅅ 까플 만드는거 숨기려는 노력이라도 하지... 아일릿 매니저 신상까진건..5 10.20 12:14 201 0
마플 키오프 벨 껌 챌린지 하기 싫어서 싫다한게 아니라니까?9 10.20 12:14 735 3
최애랑 결혼하고 싶다1 10.20 12:14 20 0
마플 슈가 시위현장 치열하다8 10.20 12:13 586 0
제니 음중 최애직캠 떴는데 썸넬부터 ㄱㅇㅇ7 10.20 12:13 102 0
마플 요즘 마플 안다는거 개심하네 10.20 12:13 44 0
원빈이 속눈썹 끝쪽에 숱이 많아서 천연 아이라인 생기는 거 ㄹㅇ 달란트임29 10.20 12:12 1412 20
마플 ㅎㅇㅂ 꼬라지 보면 기를 쓰고1 10.20 12:12 83 0
포마에서 최애 포카 둘러보고있는데 어? 이거 이쁘다 싶으면 개비싸네 10.20 12:12 25 0
마플 아 근데 근조화환 보내고 축제< 워딩 안 썼으면10 10.20 12:12 4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1:32 ~ 10/22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