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ㄱ밤왼 하는사람.... 20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4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84 0:481501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C.. 83 0:041293 91
플레이브근데 다들 애들 처음 본 영상 같은 거 기억 나? 61 0:51264 0
플레이브아 및친 어제 예준이 버블퀴즈......!!!!!! 55 0:26865 0
플레이브나 아무래도 입덕한거 같아… 36 0:57686 4
 
방송천재 다정한 사람 플레이브 보물 아기코냥이 1 11.01 22:49 35 0
나는... 사실 이게 킥이라고 생각해 18 11.01 22:48 413 0
오늘 깜고세트도 충격적으로 귀여웠지만 진짜 찐으로 충격인거 4 11.01 22:47 188 0
예라인 끝난 거 아니냐니까 예준이 미인계 씀 4 11.01 22:46 211 0
최고의 생일라방... 11.01 22:46 64 0
만약 내가 플레이브를 안팠다면 고양이하민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없었겠지...? 1 11.01 22:46 43 0
오늘 방송 보는 내내 제일 많이 한 말 탑 2 1 11.01 22:45 79 0
나는 디금 이게 합성이 아니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운 것 같아 2 11.01 22:45 214 0
볼펜 온판 한번 주문하고 또 사도 되는거야? 11.01 22:45 17 0
ㅇㅎ 공지 좀 더 기다려야하나? 26 11.01 22:43 309 0
하미니 너무 의젓하게 혼자 방송 잘하다가 4 11.01 22:42 108 0
솔직히 고양이 귀까지는 줄 거 같았음 1 11.01 22:42 99 0
막내가 생일이라고 처음 시작부터 입이 귀에 걸려있었는데 11.01 22:42 37 0
ㄱ깜돌 합방 그냥 안주는 건 또 아니었구나 4 11.01 22:41 164 0
하밍이 귀여워하는 예준이 사석톤 맛보기같앜ㅋㅋㅋㅋ 4 11.01 22:41 142 0
지짜 ㄹㅈㄷ 귀여움이셔 3 11.01 22:40 107 0
오늘 하민이 지이이이잉짜 귀여웠다 🥹🐈‍⬛🖤 평생사랑해줄거임 5 11.01 22:38 90 0
오늘 십까페 막타임 간 플둥쓰 11.01 22:38 75 0
남의 생일방송 보면서 이렇게 행복할수 있다니 11.01 22:38 11 0
나 진짜 오늘 웃다 울다 웃다 너무 행복한방송이었어 11.01 22:37 9 0
처음이전40540640740840941041141241341414154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아니 밑글 보니까 진짜 경찰아니여?? 3
2근데 사실 플레이브가 우리한테나 선이지.. 4
3아 아직 공주 생킷도 안 떴구나? 5
4요새 일하기 진짜 싫었는데 컴백이 동기부여 됨
5얘들아 우리 2기 아스테룸 가는데 4
6 아 너무 맛있는데
7그닉가 플리들 아스테룸 비자 발급 성공했는데... 6
8오늘 노은하네 방송 3
9오늘 십카페가는 플둥들 조심해ㅜㅜ 2
10우리 컴백 투표 대비 빡세게 해야해 9
11 우리 차분하게 계단식 성장을 노려보자 4
 
 
 
 
 
 
 
 
 
1 정보/소식 '민효린♥' 태양, 새해부터 경사 터졌다 [공식] 23
2 산지직송 덱스 안은진 빠지고 임지연 이재욱 들어가네 21
3급상승  웬디만 슴콘 못나오는 이유가 뭐야? 2
4 조국 전 대표: 서울구치소서 尹 만나겠구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산되어 버렸더군요^^ 8
5 헐 태연 투엑스 연간탑텐 못했네?? 5
6 아니 승헌쓰 억까였네 60
7 정보/소식 멜론 연간 3년 연속 TOP10 진입한 아이돌 19
8 네이버 댓글 미쳤네 1
9 제이홉 월투 공연장 티켓마스터에 올라옴 17
10 정보/소식 '50억 투자 제안' D사 회장,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에 분노 26
11 익들의 힘을 보여줘, 댓글밀자1
12 데이식스 원필님 금발하신 적 있어?10
13 와... 탄핵 반대집회 나온사람들한테 준 물밥 이런 의미 있대6
14 저 여론조사가 찐이면5
15 경찰도 의지가없는건가20
16 갈수록 찌질하네3
17 로제 작년 10월에 노래 냈는데 연간순위 46위임 ㅋㅋㅋㅋ2
18 예전엔 트젠 수술하면 여자라고 생각했거든? 요즘은 수술한 한남이라고 생각함
19 뉴진스 꼴레 콜라보 굿즈는2
20 올해 겨울 안춥다고 하지 않았니4
1 나 직장에서 말투 고치라고 계속 듣는데 어케 고치나ㅠㅠ 17
2 친구들 보러 서울가는데 좀 서운...ㅎㅎ 66
3 내동생 진짜 고1>고2 때 악마한테 영혼 판 수준임 22
4 오늘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세탁기 돌린놈때문에 5
5 친구는 진짜 끼리끼리라는걸 커서 맨날 느낌 12
6 옆집 사람 죽은 거 같애 1
7 노로바이러스 걸리는 사람들 좀 한심함 2
8 직장인들아 회사 다니면서 살 쪘어 빠졌어? 18
9 누군진 모르겟지만 핸드폰 바닥에 놓지말고 진동 울리지마!!!!!!!!!!!!!! 2
10 얘들아 저거 이너 저걸무슨색이라하지...? 2
11 애인이 자기 천만원밖에 없다해서 1
12 트럼프 진짜 미친듯
13 씻고 화장실 환풍기도 못키게 해 문도 꽁꽁 닫아놔
14 한달에 옷에 그럼 다들 20 이정도만 쓰나? 20
15 도대체 왜 채혈하고 채혈한 부위 안누르는거지 4
16 새벽에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10
17 40 에이전시라는데.. 3
18 너넨 체크카드 발급받을 때 다 후불교통 기능 넣어?? 1
19 목소리 작은 신입 답답하다.. 5
20 층간소음은 진짜 윗집이 원인이 아닐수도 있구나 3
1 올해 걸그룹 데뷔한다는 1997년생 5
2 한국에 알려진 교토화법을 본 교토사람 8
3 이전 손님들의 주문서를 모두 모아 만든 책이 있는 칵테일집.twt 2
4 🚨요즘 3시간 전에 가도 아슬아슬하다는 인천공항🚨 1
5 차주영이 배우 인생을 바꿔준 더글로리 혜정이로 발탁된 계기 9
6 요즘 노량진 곰탕가게 근황 10
7 월소득 250~350만원 직장인의 저축 방법 46
8 초록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이래 32
9 실시간 유퀴즈 송혜교 망언 19
10 'AV 사과' 박성훈, 땅 꺼질듯 한숨 '푹'→하늘 보며 '울컥'
11 초록글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113
12 현재 8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부대찌개.JPG 24
13 가난한 아이들 부자 동네로 이사 시키자 나타난 현상 11
14 초록글 주문제작 케이크 올타임 레전드.jpg 43
15 옛날 교복을 촌스럽지 않게 입는 방법
16 초록글 다시 보는 플레이브 은호 10년전 믹스테입 가사수준 44
17 무려 11년 전 설 연휴 마지막날 일어난 역대급 방화사건
18 어르신들한테도 꼭 키오스크 강요해야하나요?서울 빛초롱축제
19 시중은행 정기예금, 한 달 새 21조 증발 4
20 초록글 우정테스트 앎? 뒤에 뭐붙임? 3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