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어눌하게 하고 진짜 미친거 아닌가
한강 작가님 따라한 것도 그렇고 하니도 그렇고 걍 소재도 졷같은데 진짜 배우들도 다 미친 것 같음
풍자를 하고 싶었으면 한강 작가님이 아니라 고은 시인이랑 부둥부둥 해준 한국 문학계를 풍자하고
외국인인데도 용기 내서 국정감사에 참여한 하니가 아니라 국회의원들 질문에 같은 말만 되풀이 한 김주영이랑 한국도 안오고 미국에서 시시덕 거리고 있는 방시혁을 풍자했어야지
진짜 ㅋㅋㅋㅋㅋ 대기업의 폭력으로 국감에 참여한 어린 외국인 발음 조롱하고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이렇게 희화화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