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말투 어눌하게 하고 진짜 미친거 아닌가
한강 작가님 따라한 것도 그렇고 하니도 그렇고 걍 소재도 졷같은데 진짜 배우들도 다 미친 것 같음
풍자를 하고 싶었으면 한강 작가님이 아니라 고은 시인이랑 부둥부둥 해준 한국 문학계를 풍자하고
외국인인데도 용기 내서 국정감사에 참여한 하니가 아니라 국회의원들 질문에 같은 말만 되풀이 한 김주영이랑 한국도 안오고 미국에서 시시덕 거리고 있는 방시혁을 풍자했어야지
진짜 ㅋㅋㅋㅋㅋ 대기업의 폭력으로 국감에 참여한 어린 외국인 발음 조롱하고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이렇게 희화화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 듯


 
익인1
ㄹㅇ
3일 전
익인2
ㅇㅂ집단같아
3일 전
익인3
ㄹㅇ..
3일 전
익인4
ㄹㅇ 정신나간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447 10:4313044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56 14:011759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4 16:47994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4 13:541607 12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43 10:342268 32
 
요즘 학교 친구들은 장기자랑에서 무슨 노래를 부를까4 10.20 14:21 67 0
라이즈 둘이 머리 바뀐 거 신기하다 ㅋㅋㅋㅋ9 10.20 14:20 1281 17
라이즈 저녁에 한국 드디어 온다아아아4 10.20 14:20 376 1
지디는 정규야?6 10.20 14:20 104 0
예사 티켓팅 날짜 겹치기도 하나?2 10.20 14:19 66 0
상해 원빈4 10.20 14:19 212 0
요즘도 덕질에 스밍필수 시대인가?10 10.20 14:19 129 0
본진 인스스 봤다가 비명 지르면서 도망 나옴...40 10.20 14:18 1578 0
정보/소식 2AM 전국 투어 나선다 '2am is coming to town'[공식]1 10.20 14:18 55 0
제베원만 보면 마음이 따수워3 10.20 14:18 213 0
지디랑 콜라보 ㅅㅊ하는 아티스트 있어?16 10.20 14:18 231 0
마플 근데 인기멤x비인기멤이 메이저인건 신기하긴해 24 10.20 14:18 666 0
크래비티 아파트 챌린지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1 10.20 14:17 73 0
라이즈한테 칭찬받은 브리즈 떼창9 10.20 14:17 390 12
마플 snl은 한강 작가님을 따라할게 아니라4 10.20 14:16 203 0
빈앤톤 멍냥이들이 닮은 이유10 10.20 14:16 194 5
마플 미야오는 진짜 아무것도 없네....3 10.20 14:16 278 0
로제 뜨또 콜라보도 듣고싶다ㅠㅠ4 10.20 14:15 113 0
마플 슈개중에 뉴진스 안티도 있구나11 10.20 14:15 256 0
새삼 드림이들 진짜 애기같이 생겼다4 10.20 14:15 16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