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아니면 대학축제에 오는 그런 푸드트럭이야?


 
익인1
공짜
3일 전
익인1
아무나 가서 먹으면 됌
3일 전
글쓴이
아 진짜 갈걸 ㅠ
3일 전
익인1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76 10.23 18:2510551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76 10.23 19:14737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70 0:001092 42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6 10.23 16:47238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293 33
 
로제 빨뚜로 소맥 만드는데여,,,1 10.20 11:15 151 0
연준 진짜..3 10.20 11:15 110 0
마플 플 이제 봤는데 진심 아들맘이라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됨1 10.20 11:14 110 0
근데 하이브 아메리카 coo 성상납 사망사건도 있던데12 10.20 11:13 252 0
마플 원래도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했는데3 10.20 11:13 92 0
여기는 매일 싸우고 있네1 10.20 11:13 62 0
TS엔터테인먼트 임원이 제시랑 문신 들어내면서 폭행 ㅋㅋㅋ7 10.20 11:13 1531 0
마플 벨이 원래 부끄러우면 소리지르는 스타일이야?6 10.20 11:13 362 0
마플 근데 홍승한 국화 축제가 한 건 했나보네5 10.20 11:12 352 0
트위터 새계정 파면 서치밴 걸리는거 아직도 그래?? 10.20 11:12 24 0
트리플스타 이거 삼촌들한테 붙잡힌 큰아들같대 ㅋㅋㅋㅋㅋㅋ8 10.20 11:12 1119 0
삼수해서 대학 간 다음 칼졸업하면 괜찮치.....ㅠㅠ3 10.20 11:12 119 0
마플 Snl 뭐라할 것도 아니네1 10.20 11:12 113 0
정보/소식 '팬 폭행 연루' 제시, 상습이었나…또 폭로 나왔다 "7년 전 일행에 맞아" 주장 [엑..2 10.20 11:11 185 0
마플 나는 매니저도 불쌍하고 과로사 직원도 불쌍해9 10.20 11:10 168 1
닝닝 블러셔랑 립정보 제발3 10.20 11:10 440 0
마플 용산 근처 거주하시는 분들 화환축제 구경하시고 푸드트럭 들렀다 가세요14 10.20 11:10 315 6
마플 연에 천도 못받는 노동자가 저런일 당하면 무시할거면서2 10.20 11:10 68 0
마플 snl 전형적인 강약약강에 여자만 노림9 10.20 11:09 123 0
로제 오늘 브루노 콘서트에 안 나왔네19 10.20 11:09 1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8:34 ~ 10/24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