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자랑하고 축하파티하고 이러던데 … ? 
남편이 53년생이고 
아내가 25살 연하였음 
4번째 결혼이라고 자랑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게
너무 이상했어 


 
익인1
미친..
2일 전
글쓴이
너무 충격적이였음 …
2일 전
익인2
한잔해 감성인가
2일 전
글쓴이
어 약간 그런 느낌
근데 더 소름 돋는 건
3번 결혼한 남자는
1번째 부인 2번째 부인 3번째 부인
다 똑같은 집에서 살고있음

2일 전
익인2
같이살고있다고..?
2일 전
글쓴이
아니 전부인들 흔적 다 치우고
그 집에서 똑같이 생활한뎅 …

2일 전
익인3
뭐 본인이 결혼하는걸 원하면 그렇긴한데 흠.. 삼혼하고도 세번이혼한 사람하고는 결혼 안내킬거같은데
2일 전
글쓴이
아 맞아 거기에 왈가왈부 할 건 아닌데
너무 자랑스레 얘기하고ㅜㅜ 그러는게 이상했어

2일 전
익인3
으응 나도 그렇게 생각함..네번결혼이 자랑도아니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27 13:224984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12 17:197045 12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44 10:528371 35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79 13:592252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0 16:271787 41
 
시투끝나고1 10.20 13:30 46 0
제노 제니 이름 진짜 예쁘지 않냐9 10.20 13:30 158 0
로제 아파트 뮤비에서 머리 너무 잘어울림 2 10.20 13:30 56 0
82메이저 뮤비 보고 넘후 좋아서 노래 다듣구있어.. 10.20 13:30 24 0
이제와서 보면 데뷔초 앤톤이 원빈이 귀요미라고 했을때8 10.20 13:29 495 7
데이식스 내년에 체조 갈까..?2 10.20 13:29 218 0
잏링 이것 사랑 아니면 뭐에요? 1 10.20 13:29 130 0
드림 넴드들이랑 팬들 지금 다 이상태 ㅋㅋㅋ23 10.20 13:29 1700 1
연준이 앤 해서웨이랑 인사한 거 몽클레어 ceo가 소개시켜준거래7 10.20 13:28 159 0
드림 최애 상관 없이 모두가 천러의 시투를 응원하고 있움10 10.20 13:28 394 1
너넨 최애 어떤 상황인게 나음?5 10.20 13:28 86 0
난 자컨입덕이라 원빈이 첫인상이 귀여움인데7 10.20 13:28 190 0
3세대 진심 다 잘하는거같다...2 10.20 13:28 88 0
로제 아파트 작곡진 엄청 많던데 로제 미국회사에서 모이게해준건가???5 10.20 13:28 800 0
하 오늘 천러 넘 이쁘다5 10.20 13:27 161 0
마플 여기야 어그로 맞는거 같긴한데 ㅌㅇㅌ는 아직도 실시간으로 여돌한테 난리치고 있어서1 10.20 13:26 174 0
헉시 아파트 미포티 글포티 그거 성적어케돼?7 10.20 13:26 137 0
가을 겨울 갬성 노래 추천 점15 10.20 13:25 68 0
브루노마스 아파트 파트 처음 받고 무슨 생각했을까5 10.20 13:25 583 0
오 오늘 천러 시투구나 10.20 13:25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9:30 ~ 10/22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