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리본장인이어서 진짜 그런거 너무답답해
리본을 묶으라니까 먼 행주짝 뭉탱이로 쑤셔박은거마냥 해둔거 한숨나옴
심지어 목 바로 아래에 있으니까 얼굴보면 계속 시야각에 잡혀서 너무거슬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