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트콤 역사상 가장 불행한 캐릭터

괴팍한 빌런들 득실대는 부잣집에서 월급 50만원 받고 개고생하며 어린 동생 먹여 살리다 20살에 요절한 지붕킥의 신세경…

[익인1]

헐 20살이었구나 진짜 애기 때 별 고생을 다 했네

[익인2]

어릴때는 몰랐는데 최근에 다시보니까 세경이도 너무 애기였더라ㅠㅠ어른이 아니였어

[익인3]

그 200 준다고 한 할머니 따라갈껄 그랬어 ㅠㅠ

[익인11]

준혁집에서 일하다 스카웃당한거?

[익인4]

신세경 아빠는 어케 됐더라?

[익인2]

나중에 다시 만나서 해외로 이민가려고하는데 출발하는날 세경이 공항가다가 죽음엔딩이였던듯?

[익인4]

출발할때 신세경이랑 최다니엘이랑
둘만 차에 있었잖아
동생은 아빠랑 있었던건가?

[익인5]

동생은 아빠랑 공항에서 세경이 기다리고 있어ㅛ음

[익인4]

(내용 없음)

[익인6]

20살이었구나 찐 애기였네…

[익인7]

ㅜㅜ

[익인8]

아직도 이해안가는 결말 1위

[익인9]

난 황정음 캐릭터가 젤 불쌍 잘 살다가 집망함 + 취직 안 됨 + (전)남친 2명 사망 제정신으로 못 삼 ㄹㅇ

[익인10]

ㅜㅜ

[익인12]

세경 정음 둘 다에게 너무 잔인했어…

[익인13]

너무 어려 ㅠㅠㅠㅠㅠㅠ

[익인14]

아니 거침없이 정도의 결말이여도 충분히 슬픈데 지붕뚫고는..

[익인15]

박해미네 집에 갔어야됨...보면 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