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일간 1위 찍었길래


 
익인1
걍 빈집임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익인1
? 빈집이니까 빈집이라하지 너가 이용자수를 보고오셈
5시간 전
익인8
응 로제가 집주인됨 ㅅㄱ
5시간 전
익인4
이제 그냥 인정해.. 꽉찬집은 이제 다시 안와 그냥 저게 멜론파이야
5시간 전
익인10
이용자수를 물었지 빈집인지 물었냐? 문해력 어쩔거임
5시간 전
익인12
이용자 수 물었는데 대뜸 빈집이라고 하는 건 너무 열등감 그득한 댓글 아닌겨ㅠㅡㅠ
5시간 전
익인14
응 빈집이든 빈집 아니든 걍 로제가 먹었다
5시간 전
 
익인2
32만
5시간 전
익인5
근데 지금도 이용자수 계속 붙는중임 일요일이고 지금원래 빠질 타이밍인데
5시간 전
익인7
월욜에 폭주할듯 ㅋㅋㅋ
5시간 전
익인5
바로 40만 찍을거같음
5시간 전
익인6
댓글 진짜 개빨리오네 ㅋㅋㅋ
5시간 전
익인9
금욜에 나온곡들은 주말에 이용자수 좀 떨어지는데 로제는 떨어진적 없대.. 평일에 많이 오를듯
5시간 전
익인11
(내용 없음)
5시간 전
익인13
걍 월요일에 폭주할 추이임ㅋㅋㅋㅋ 지금 주말 추이도 말안됨
5시간 전
익인15
주말에 무조건 떨어지는 타임에도 계속 이용자수 붙음 추이 미침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59 13:0917002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1 13:013924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83 17:461383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094 0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69 12:343773 0
 
OnAir 아니 지예은 너무 깡깡인데ㅋㅋㅋㅋㅋㅋ 18:58 38 0
와.. 조세호 결혼식 그냥 한국 연예계 시상식이네 18:57 86 0
백현 말이 무조건 맞는 이유1 18:57 196 1
헐 범규도 조세호님 결혼식왔네1 18:57 519 0
아니 오늘 연예인들 다 조세호 결혼식 가는 느낌5 18:57 195 0
마플 지금 주어 랒페스에서 윗페스로 넘어갔다는거야? 2 18:56 139 0
해찬 영통팬싸 재민 인사하는거6 18:56 256 5
조세호 이번엔 참석해서 다행이다2 18:56 70 0
아일릿 컴백 언제야??3 18:56 70 0
브루노 로제 노래 하나만 더 내주면 안되나5 18:56 115 3
오늘 소희 진짜 이쁘다!4 18:56 171 6
초딩이라는 말이 내 웃음 버튼임 18:56 29 0
하느님이랑 하나님이 달라?20 18:56 723 0
조세호 결혼식 이쯤되면 걍 연예계 축제 아님?1 18:55 85 0
뉴스룸에 안성재셰프 나오네 18:55 18 0
우지 상남자야 성격이?14 18:55 40 0
마플 해외 애들 진지하게 타팬덤이 ㅅㄱ 화환 보냈다고 믿더라?13 18:55 149 0
OnAir 지예은 귀여워 18:55 22 0
마플 소신발언)쿨융 포타가 제일 노잼임 4 18:55 122 0
마플 ㅋㅋㅋ까고 싶었는데 실패했네 18:5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