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3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 압도적으로 머리들이 작다


 
익인1
진짜 유난히도 비율이 엄청나
3일 전
익인2
비율이 진짜 냥좋음
3일 전
익인3
그니깤ㅋㅋ 약간 한 명 뽑아놓고 보니 너무 작아서 다른애들도 다 그렇게 뽑은거같음
3일 전
익인4
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303 10.23 18:251211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204 10.23 19:14971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74 0:001571 45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7 10.23 16:47251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2 10.23 21:032546 34
 
보스 헤드폰이랑 에어팟4 중에 뭐 살까?4 10.20 17:08 44 0
근데 몰랐는데 난 인기멤이 아니여도 상관없었네 10.20 17:08 86 0
마플 슈가는 소거법으로 봐도 필수멤이 아닌게9 10.20 17:08 223 0
앤톤이 누나들 빨리 일어나15 10.20 17:07 462 12
마플 코첼라 망치고 표절하고 사재기한건 ㄴㅈㅅ가아니예요 10.20 17:07 96 0
마플 회사는 걍 안내보내고 10.20 17:07 33 0
마플 총공때마다 느끼는건데 타팬이 성공 가능불가능 말하는거 건방짐2 10.20 17:07 71 0
마징시앙 김성민 데뷔해라 10.20 17:07 59 1
데뷔초 앤톤 사진 털어줄사람58 10.20 17:06 252 8
성진이랑 도운 낚시 영상 너무 웃기다2 10.20 17:06 119 0
마플 역시 갠팬이 답이야1 10.20 17:06 88 0
하 해외익인데 천러가 수원시장을 이겼다고 난리난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0.20 17:06 698 0
마플 저기는 무조건 슈가 탈퇴해야 할 듯3 10.20 17:06 211 1
원빈 이런 딱붙핏 의상 너무 찰떡이야8 10.20 17:06 360 2
아파트아파트 이부분 노래 뒤로 갈수록 음이 더1 10.20 17:06 75 0
원빈 앤톤은 조합명 뭐야??15 10.20 17:06 507 15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어울리는 씨피 7 10.20 17:06 183 0
그대가 나에게 와준 날 이 세상에 나타나 준 날 그날이 나에겐 곱절은 특별하오 사랑하오 나만.. 10.20 17:05 143 0
난 서로가 서로한테 다정한 씨피가 좋다고… 4 10.20 17:05 92 0
마플 슈가 안나가도 최애 탈덕은 안할건데4 10.20 17:05 1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24 ~ 10/24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