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남초에서 인기많다고 남팬이 많은게 아니지 물론 아주 연관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익인1
당연 그건 어디에서나
3일 전
익인2
ㅇㅇ 머글팬 많은거랑 찐돌팬 많은게 같냐고 대중한테 인기 많은 것과 찐 돌 덕후들한테 인기많은건 달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78 10.23 18:2511055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86 10.23 19:14815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70 0:001265 44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7 10.23 16:47243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2 10.23 21:032383 34
 
헐 백종원 마리텔 때는1 10.20 16:13 96 0
개인적으로 아이유 본인얘기말고 캐릭터성 있는 앨범도보고싶다7 10.20 16:12 421 1
여기서 유주가 부르는 노래 제목 뭐야??2 10.20 16:12 34 0
정국 to find you커버 좋음3 10.20 16:12 164 3
오 오늘 애플뮤직 차트에 한국어곡,영어곡,일본어곡 다 있다 10.20 16:11 112 0
하 이준혁 너무 귀여워 미치겠음...1 10.20 16:11 61 0
마플 진짜 개그하는데 성드립하는게 가장 추접스러움 10.20 16:11 36 0
나 시그 사면 한 번씩 열어보고 그 후로 안 꺼내거든? 10.20 16:10 64 0
있지 완전체 언터쳐블은 언제 볼수있을까1 10.20 16:10 60 1
덕메들 다 흩어지니까 인스타가 다채로움 10.20 16:10 125 0
p들아 들어와봐4 10.20 16:10 32 0
왕 드라우닝 101위3 10.20 16:09 61 0
OnAir 인팍 5시 예매 도와줄사람 10.20 16:09 32 0
하이라이트 컴백 해주2 10.20 16:08 103 0
김태리 연기 개잘한다…내가 본 올해 연기중에1 10.20 16:08 57 0
제니 만트라 19버전도 멜론 195위야 ㅋㅋㅋ7 10.20 16:08 435 0
마플 난 황현진 밈중에 >네 형< 이게 제일 웃김2 10.20 16:08 150 0
마플 솔직히 내 전최애도 ㅂㅋ터지면 파묘당할거 개많음2 10.20 16:08 145 0
sm 시즌그리팅 사본 사람..🥺15 10.20 16:07 357 0
OnAir ㅋㅋㅋㅋ대본 왜케 웃김 10.20 16:0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9:16 ~ 10/24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