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이러고서 어느날 가나디 몇화까지 봤다며 다음엔 훌쩍 건너뛴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0167 246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545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11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49 12.24 19:18486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5 12.24 21:35999 1
 
갤럭시는 알림음을 이걸로 바꿉니다. 실시!!! 16 10.22 01:01 169 1
본인표출클럽사건 첫글이 내가 쓴 글이었닼ㅋㅋㅋㅋㅋ 16 10.22 00:54 398 0
아 예주니한테 졌다 2 10.22 00:53 154 0
다정한 예준이가 정말 좋다 9 10.22 00:53 84 0
누가 이쁜 말 함? 19 10.22 00:52 227 0
남예준 내가 들고튐!!!!!!! 8 10.22 00:51 47 0
그냥 혼자 망상👀 1 10.22 00:51 55 0
시바 예준이 말인데 당연히 들어야지!!!!!!!!! 7 10.22 00:50 166 0
예준이 애칭은 진짜 ~씨가 잘어울리는거 같아 7 10.22 00:50 109 0
하 나 남예준 미쳐버리겠네 10.22 00:50 19 0
뵥뵥? 이거 어디서 나온버야?? 11 10.22 00:48 212 0
아니 나 예준이랑 썸타...? 5 10.22 00:48 152 0
법 만들자 댄라쥬 주기적으로 안무 얘기해줘 10.22 00:47 16 0
ㄱ 허티 하시는 분 중에 이분 기계이신거 같아 2 10.22 00:46 244 0
궁금해져서 나도 클럽사건때 어케 반응했나 찾아봄 1 10.22 00:46 162 0
예준이는 재우고 자야겠다 1 10.22 00:44 52 0
ㄱ 허티 합 3 10.22 00:44 126 0
하 그래도 이번주에 플있날 많아서 좋아 10.22 00:42 18 0
아 노아 클럽 사건 진짜 독방 눈치싸움 쩔엇던거 생각남ㅋㅋㅋㅋㅋ 12 10.22 00:35 338 0
내일 5인라이브야 아니면 비하인드영상이야?? 4 10.22 00:34 192 0
처음이전41741841942042142242342442514264274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근데 봉구 형아미 너무 좋다 1
2아 미친 졸롸 귀엽다 3
3봉구 버블 배경
4지금 봉구 좀 형같다 7
5산타 할아버지 비밀 계약땜에 그럼
6누가 은호한테 on1 말고 on2로 틀라고 같이 좀 전해주라 1
7 ㄱ아 죄송한데 저 빼고 연애해주세요 6
8당장 잔다
9ㄱ2차 왜 하는지 모르겠어 1
10노래소리는 안들리고 으노 갈라진 목소리만 들린다고 하면 안되겠죠...? 4
11아...뵥뵥이 너무 다정해...
12ㄱ아 좀 에번데 2
 
 
 
 
 
 
 
 
1 외국인 5명이랑 거래했는데 다들 메리크리스마스래.. 2
2 헐 위키드에서 글린다도 다 가발이였대 2
3 유우시가 재희재희하는거 먼가 이해됨 2
4 유우시가 재희한테 써준 편지가 개웃김
5 4달째 안팔리던 굿즈 드디어 팔았다 3
6 진짜 슬프다고 느끼는 노래 있어? 9
7 로제한테 넘버원 메달 만들어준 티파니앤코 1
8 유우시가 재희재희 하는거 모음영상(?) 보다 보면
9 정승환이나 폴킴같은 스타일의 가수 있어?? ㅜ 18
10 노래 못하는 멤버 글마다 댓글 달고 다니면 정병이야?? 17
11 지금 양도 디엠 보내는 해외팬은 어느나라사람일까2
12 난 켈리클락슨 underneath the tree 이거 젤 좋아함3
13 아니 아무리 크리스마스라지만 이렇게까지 사람이 없을일이야?
 
 
 
 
 
 
 
1 하루에 8시간 공부하는데 살이 안빠지네 28
2 가방 골라주면 해피크리스마스 될고양 🥺🎄 20
3 와 웨메 오징어 게임 콜라보 디자인 개구림 5
4 루미큐브 현질 안하면 패 거지같이 줘? 3
5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08
6 새로 알바 뽑았는데 인티 들어올때마다 식은땀 흘림 23
7 익들은 22살때 무얼 깨달았어?? 21
8 너네 솔직하게
9 유진아 5
10 혼자 일본가는데 넘 무서워ㅠㅠ 5
11 회사 동기들끼리 무조건 반말이야???? 2
12 오늘 코트 오바야??? 2
13 소개팅 애프터때 말 많이 하지마...^^ 조언임...ㅠ 2
14 이브에도 일하고 크리스마스에도 일하고..
15 160/47이면 마름? 보통? 4
16 생일축하 연락없는 무리애들 손절해도 되나 9
17 망한인생 그나마 복구한거 맞지?
18 조현병 관련 궁금한거!🙋‍♀️🙋‍♀️🙋‍♀️ 3
19 해줘 이런 드립 치는 애 정상 아닌 거지...? 1
20 연애상대 찾으러 일일호프 가는거 어때 5
1 CGV 28일 토요일 예매 상황 8
2 창업하기 까다로운 브랜드 1순위 4
3 임종 일주일전 환자의 모습.jpg
4 강아지한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음 1
5 암염 안에 갇혀있는 2억 5천만 년 전의 바닷물 6
6 30대 독거남의 홈베이킹 독학 1
7 이정도면 우주의 기운이 한국인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최근 히트작들 8
8 영화 '파묘' 속 쇠말뚝... 25년 전 이순신 묘에서 발견됨 . jpg 4
9 형들 오피스 와이프 있어?? 1
10 고마움을 표시할 땐 주황색 하트가 맞아... ㅠㅠ 3
11 일상 대화 속에서 레즈비언이 쓰는 말투
12 달려라하니 나애리 이 나쁜 기집애의 진실 1
13 손이 큰 엄마 요리.JPG
14 본의아니게 민망해진 상황
15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리뷰하는 박미선
16 최민수한테 간식차 보낸 강주은 1
17 탄핵안 집회때 이재명 꽁꽁 싸매고 사람들 틈에 섞여있는거 웃기다 ㅋㅋㅋㅋ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