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작들을 안봐도 이해가 어렵지는 않아요
한일 정상회담을 막으려는 세력과 손잡은
해커와 그와 앙숙인경찰의
대결이면서 협력 관계가 되는
조금 복잡하긴한데
머리싸움한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복잡미묘만한게 안타깝네요
무대인사할때도 결과도 좀 떨떠름하고
결말이 좀 충격적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