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김다미 성격 어캐 나옴


 
익인1
조이서처럼
1개월 전
글쓴이
아아 그니까 조이서 성격이 어캐대
1개월 전
익인2
엄청 똑똑하고 소시오패스였을걸. 근데 막 범죄 이런쪽으로 빠지는 건 아니고
1개월 전
익인3
소시오패스+ 강단 개쩜 걍 졸라 당당 혼자서도 졸라 잘 살아요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50 12.14 17:3039567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15 11:193634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0 12.14 17:4722491 2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3 12.14 19:456456 28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4 12.14 16:5019419 7
 
김과장 그렇게 재밌어? 엄마 하루종일 혼자 웃길래5 10.20 19:25 111 0
지옥판사에 세자매가 다 출연한거 대박이지 않니5 10.20 19:23 595 1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보고 싶은데 공감이 안 갈 듯ㅜㅋㅋ 10.20 19:22 94 0
오 365에 이유미 나오네2 10.20 19:22 106 0
안보현 님 팬 분들 있으신가요??10 10.20 19:20 211 0
듄 드니감독님 티모시 안늙을거 같다고1 10.20 19:20 155 0
조립식가족 무슨 고3 수능 D-100남기고 오냐(ㅅㅍ)5 10.20 19:15 149 0
이친자 오늘 안하는구나ㅜㅜㅜㅜㅜㅜ 10.20 19:12 63 0
남윤수 내기억에 그 무슨 양아치역으로 남아있는데2 10.20 19:09 228 0
백설공주 7화까지 봤는디3 10.20 19:09 107 0
탑탑끼리 재회하는경우는 잘 없지?7 10.20 19:07 395 0
사랑후 2화 보고 있는데 4 10.20 19:05 114 0
결혼식 참석한 이수혁 봐...24 10.20 18:58 8218 5
마플 사랑후 싸움씬 알티 많이 타던데5 10.20 18:56 513 0
설레는 로맨스 중드 추천해주라17 10.20 18:55 323 0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이거 궁금한데(ㅅㅍㅈㅇ)5 10.20 18:49 114 0
김수현에 대한 덕심 풀충전5 10.20 18:45 241 0
대도시 나오자마자 보고싶은데 티빙 항상 12시였던거 같아서4 10.20 18:45 147 0
안재욱 조세호 결혼식간거 개웃겨 ㅋㅋㅋㅋ9 10.20 18:42 1469 1
어제자 다리미 패밀리 마지막 진짜웃기닼ㅋㅋㅋㅋ2 10.20 18:4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