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6 0:061364 16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48 17:121249 0
세븐틴 캐럿반 원래 랜포 8장줘? 42 10.19 18:451601 0
세븐틴사녹말이이야 이번에 신청하는거 3개 다 광탈당한사람도있는거야? 31 10.19 18:54728 0
세븐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22 12:361009 0
 
장터 캐럿반 위버스 예판 특전 교환 19:56 13 0
세븐틴 왜이리 좋지 4 19:50 25 0
장터 알라딘 특전 교환이요 19:49 24 0
장터 혹시 봉봉이 러기지택 파시는분.. 19:47 14 0
하 애들이 한국에 없으니깐 공허하다... 5 19:42 58 0
키트 유버전 8 19:34 86 0
내년 영원절에 다들 살아서 보자 1 19:33 73 0
민원 뭐 찾아줄 사람!! 6 19:33 81 0
오프에 앨범진짜없당... 19:31 59 0
나 오늘 다수의 머글들에게 신곡을 널리 알리고왔어 2 19:27 45 1
내가 사는 동네는 할로윈 준비중인데 .. 힙합팀 생각나는 기면이 ㅋㅋㅋㅋ 7 19:25 128 0
flo는 개별곡 다운 인증이 안되는거야? 2 19:23 34 0
언젠가 내가 자취할 날을 기다리며 아티스트메이드 굿즈 사두는 중.... 2 19:22 32 0
모두가 원해~헤이 19:21 19 0
장터 혹시 윤홋 경우님 회지 양도받을 봉 있나용 3 19:13 86 0
우리 이제 주말 오프깡 하는곳 없겠지😢 7 19:08 99 0
아무래도 호시가 느좋을 벌써 안건... 3 19:08 163 0
🍈19시 1 19:05 47 0
8시에 스밍리스트 1번부터 재시작🩷🩵 5 19:04 17 0
셉스트리트 취소 5 18:58 10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9:56 ~ 10/20 1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